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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사진축제2문화 culture/미술 art 2024. 11. 26. 22:39
갤러리 스페이스 테미의 신시각전2. 난다 작.
테미오래6호 신시각전 3. 오나카 코지(Koji Onaka) 작.
사진 in 대전 4. 화니갤러리. 형도, 사라져가는 섬, 박종권 작.
설비원서점 향토사진작가전 5. 조임환
설비원서점 향토사진작가전 5. 신영팔
설비원서점 향토사진작가전 5. 김운기
디스커버리전 6. 이공갤러리. 이동욱의 Wozu - 내적 몸부림, Wozu는 독일어로 무엇 때문에 라는 뜻이다.
디스커버리전 6. 정은진의 줌마로드(Jumma Road) - 차라리 죽었으면, 죽음과도 가까웠던 출산의 고통, 이를 추스를 새도 없이 육아현장에 던저졌다. "이 일을 기록해야 한다."
디스커버리전 6. 강민아의 One Comma
아카데미, 사진탐구전 7. 우연갤러리. 이정희의 우주와 중간에서 만나기
아카데미, 사진탐구전 7. 최재중의 존재와 시간. 이미지는 바라봄으로부터 시작된다. 봄은 지각의 시작점이다...존재의 본질은 사라짐에 있다. 존쟇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기 위해 존재한다.
아카데미, 사진탐구전 7. 이경환의 침묵의 속삭임
아카데미, 사진탐구전 7. 이종경의 침묵의 소리를 색(色)으로 말하다
아카데미, 사진탐구전 7. 김춘숙의 여성성이 가진 은유
아카데미, 사진탐구전 7. 서동훈의 애도일기
아카데미, 사진탐구전 7. 백명자의 영혼의 gardener, 위 작품은 예술계의 악동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의 '코미디언(Comedian)'을 연상시킨다. 카텔란이 201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트페어에서 처음 선보인 이 작품은 바나나 1개를 덕트 테이프로 벽에 붙여 놓은 설치 미술이다. 하얀 벽면에 은색 덕트테이프로 바나나를 붙여 놓은 작품으로, 미술 시장 현실을 조롱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아카데미, 사진탐구전 7. 심유림의 나의 헤테로토피아 my heterotopia
아카데미, 사진탐구전 7. 정옥영의 구상과 추상 사이에서 -가짜 노동 & 골목길-
아카데미, 사진탐구전 7. 김미경의 타자의 숲 the other tree
신시각전 8. 문화공간 주차. 신진호의 unheard voices - 미얀마 내전의 피해자들 이야기다.
해외협력전 9. 아리아갤러리. 호세 카르피니의 solstitium - 라틴어로 동지라는 뜻이다. 태양이 가장 높이 있을 때라 낮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광이 거리를 아름답게 물들인다.
해외협력전 9. 아리아갤러리. 안나 비레의 women in kyrgyzstan - 거리의 일상적 순간을 포착하여 삶의 혼란스러운 모슴 속에서 신비와 질서를 끌어낸다.
해외협력전 9. 아리아갤러리. 레티티아 벤콘의 tributr to odesa - 러시아 침략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해외협력전 9. 아리아갤러리. 프랜스 르클레르의 celestial ladies - 토고 로메의 천국교회 여성들의 예배후 휴식
해외협력전 9. 아리아갤러리. 포레스트 워커의 populace - 80개국 115개 도시를 여행하며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촬영했다. 세익스피어는 말한다. 도시란 사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실 사람이 도시입니다. 코리올라누스 3막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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