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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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삼 Botrychium ternatum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2014. 9. 25. 21:09
영평사. 고사리삼 Botrychium ternatum 오각(烏角), 소각(小角), 궐기근(蕨其根), 꽃고사리. 고사리삼과의 다년초. 수수의 이삭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의 홀씨주머니 무리. 좁쌀알 같은 알갱이가 포자낭이다. 생약명 음지궐(陰地厥)은 주로 염증을 다스리며, 간장 질환에 효험이 있다. 2001년 발견된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곶자왈에만 드물게 자라는데 나도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6천만 년 전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식물이다. 그런데 250만 년 전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제주도에 자라고 있으니 그 자체로 신비로운 일이다. 여름내 눈에 띄지 않다가 한겨울에 파랗게 자라는 습성 때문에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식장산. 고사리 http://ktk84378837.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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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삼 Botrychium ternatum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2012. 11. 21. 11:09
고사리삼 Botrychium ternatum 오각(烏角), 소각(小角), 궐기근(蕨其根), 꽃고사리. 고사리삼과의 다년초. 수수의 이삭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의 홀씨주머니 무리. 좁쌀알 같은 알갱이가 포자낭이다. 생약명 음지궐(陰地厥)은 주로 염증을 다스리며, 간장 질환에 효험이 있다. 2001년 발견된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곶자왈에만 드물게 자라는데 나도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6천만 년 전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식물이다. 그런데 250만 년 전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제주도에 자라고 있으니 그 자체로 신비로운 일이다. 여름내 눈에 띄지 않다가 한겨울에 파랗게 자라는 습성 때문에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고사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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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고사리삼(蔘) Botrychium nipponicum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2010. 3. 23. 09:29
고사리삼 Botrychium nipponicum 오각(烏角), 소각(小角), 궐기근(蕨其根), 꽃고사리. 고사리삼과의 다년초. 수수의 이삭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의 홀씨주머니 무리. 좁쌀알 같은 알갱이가 포자낭이다. 생약명 음지궐(陰地厥)은 주로 염증을 다스리며, 간장 질환에 효험이 있다. 2001년 발견된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곶자왈에만 드물게 자라는데 나도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6천만 년 전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식물이다. 그런데 250만 년 전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제주도에 자라고 있으니 그 자체로 신비로운 일이다. 여름내 눈에 띄지 않다가 한겨울에 파랗게 자라는 습성 때문에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고사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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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풍(丹楓)고사리삼 Botrychium nipponicum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2009. 3. 1. 22:50
고사리삼 Botrychium nipponicum 오각(烏角), 소각(小角), 궐기근(蕨其根), 꽃고사리. 고사리삼과의 다년초. 수수의 이삭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의 홀씨주머니 무리. 좁쌀알 같은 알갱이가 포자낭이다. 생약명 음지궐(陰地厥)은 주로 염증을 다스리며, 간장 질환에 효험이 있다. 2001년 발견된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곶자왈에만 드물게 자라는데 나도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6천만 년 전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식물이다. 그런데 250만 년 전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제주도에 자라고 있으니 그 자체로 신비로운 일이다. 여름내 눈에 띄지 않다가 한겨울에 파랗게 자라는 습성 때문에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고사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