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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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사리삼 Botrychium multifidum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2024. 6. 4. 21:02
산고사리삼 Botrychium multifidum var. robustum 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영명 Coloured grapefern 메꽃고사리. 고사리삼과 비슷하나 잎이 두껍고 가죽질이며, 잎자루와 잎 뒷면에 연한 갈색 털이 많은 점이 다르다. 깃조각과 잔깃조각(小羽片)에는 짧은 대가 있거나 거의 없으며 특히 위쪽 우편 밑의 잔깃조각은 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우축으로 곧추 자라서 열편이 서로 겹쳐지게 된다. 열편은 달걀모양 또는 넓은 달걀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 또는 둔한 톱니가 있다. 전년도에 자란 잎의 엽병 밑부분이 흔히 막질로 되어 남아 새로나온 엽병 밑부분을 둘러싸는 수가 있다. 세종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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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삼 Botrychium ternatum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2014. 9. 25. 21:09
영평사. 고사리삼 Botrychium ternatum 오각(烏角), 소각(小角), 궐기근(蕨其根), 꽃고사리. 고사리삼과의 다년초. 수수의 이삭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의 홀씨주머니 무리. 좁쌀알 같은 알갱이가 포자낭이다. 생약명 음지궐(陰地厥)은 주로 염증을 다스리며, 간장 질환에 효험이 있다. 2001년 발견된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곶자왈에만 드물게 자라는데 나도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6천만 년 전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식물이다. 그런데 250만 년 전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제주도에 자라고 있으니 그 자체로 신비로운 일이다. 여름내 눈에 띄지 않다가 한겨울에 파랗게 자라는 습성 때문에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식장산. 고사리 http://ktk84378837.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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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삼 Botrychium ternatum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2012. 11. 21. 11:09
고사리삼 Botrychium ternatum 오각(烏角), 소각(小角), 궐기근(蕨其根), 꽃고사리. 고사리삼과의 다년초. 수수의 이삭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의 홀씨주머니 무리. 좁쌀알 같은 알갱이가 포자낭이다. 생약명 음지궐(陰地厥)은 주로 염증을 다스리며, 간장 질환에 효험이 있다. 2001년 발견된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곶자왈에만 드물게 자라는데 나도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6천만 년 전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식물이다. 그런데 250만 년 전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제주도에 자라고 있으니 그 자체로 신비로운 일이다. 여름내 눈에 띄지 않다가 한겨울에 파랗게 자라는 습성 때문에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고사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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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고사리삼(蔘) Botrychium nipponicum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2010. 3. 23. 09:29
고사리삼 Botrychium nipponicum 오각(烏角), 소각(小角), 궐기근(蕨其根), 꽃고사리. 고사리삼과의 다년초. 수수의 이삭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의 홀씨주머니 무리. 좁쌀알 같은 알갱이가 포자낭이다. 생약명 음지궐(陰地厥)은 주로 염증을 다스리며, 간장 질환에 효험이 있다. 2001년 발견된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곶자왈에만 드물게 자라는데 나도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6천만 년 전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식물이다. 그런데 250만 년 전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제주도에 자라고 있으니 그 자체로 신비로운 일이다. 여름내 눈에 띄지 않다가 한겨울에 파랗게 자라는 습성 때문에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고사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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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풍(丹楓)고사리삼 Botrychium nipponicum초목류 wild flower/고사리삼과 Ophioglossaceae 2009. 3. 1. 22:50
고사리삼 Botrychium nipponicum 오각(烏角), 소각(小角), 궐기근(蕨其根), 꽃고사리. 고사리삼과의 다년초. 수수의 이삭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의 홀씨주머니 무리. 좁쌀알 같은 알갱이가 포자낭이다. 생약명 음지궐(陰地厥)은 주로 염증을 다스리며, 간장 질환에 효험이 있다. 2001년 발견된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곶자왈에만 드물게 자라는데 나도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6천만 년 전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식물이다. 그런데 250만 년 전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제주도에 자라고 있으니 그 자체로 신비로운 일이다. 여름내 눈에 띄지 않다가 한겨울에 파랗게 자라는 습성 때문에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고사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