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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꽃(Aconitum jaluense)초목류 wild flower/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aceae 2026. 10. 5. 20:21
태화산 마곡사 점봉산 곰배령투구꽃(Aconitum jaluense), 미나리아재비과 투구꽃속의 덩굴성 다년초. 일반적으로 자주색이나 보라색 꽃인데 황백색(흰색) 계열의 변이 개체를 볼 수 있다. 과거에 개마투구꽃, 흰그늘돌쩌귀라 하였으나.투구꽃으로 통합되었다.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꽃받침이며, 로마 병정의 투구나 승려들이 쓰는 고깔을 닮았다고 투구꽃, Monkshood(수도승의 모자)라고 부른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깊게 갈라지며, 갈래조각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꽃대에 10여 송이까지 무리지어 핀다. 투구꽃을 포함한 초오속(Aconitum) 식물은 식물체 전체에 아코니틴(Aconitine)이라는 과거에 사약의 재료로 쓰였을 만큼 치명적인 맹독을 품고 있다. 화살촉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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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 여행초목류 wild flower/종합세트 synthesis 2026. 10. 5. 18:11
알로카시아 오도라(Alocasia odora), 알로카시아 오도라는 천남성과 식물로, 열매를 포함한 식물 전체에 옥살산칼슘(Calcium Oxalate)이라는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입에 넣을 경우 극심한 통증, 구강 및 목구멍 부종, 구토,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맨손 접촉시 따끔거림, 가려움, 염증(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붉은서나물(Erechtites hieracifolia), 꽃이 붉은 곳을 찾아보기 힘들다. 붉은 것은 주홍서나물(Crassocephalum crepidioides)이다.까실쑥부쟁이(Aster ageratoides)는 잎이 까실까실하다.구릿대(Angelica dahurica), 미나리과 당귀속의 한해살이풀이다.해탈문의 금강역사와 보현동자,해탈문의 금강역사와 문수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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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길 따라초목류 wild flower/종합세트 synthesis 2026. 10. 5. 15:22
쉬땅나무(Sorbaria sorbifolia). 마가목의 잎과 유사한 깃꼴겹잎(우상복엽) 형태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받달되어 있다. 6~7월경 가지 끝에 솜사탕처럼 미세한 수술이 빽빽하게 돋아난 하얀 잔꽃들이 원추꽃차례(겹총상화서)를 이룬다. 골돌과가 모여 달린 원추형의 열매가 갈색으로 익어간다.명아자여뀌(큰개여뀌) Persicaria lapathifolia. 개울가나 습지 근처에서 흔히 자라며, 줄기가 굵고 마디가 통통하게 부풀어 있으며, 붉은빛이 강하게 돈다. 7~9월에 가지 끝에서 이삭꽃차례(수상화서) 형태로 몽글몽글한 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핀다. 꽃대가 길게 자라면서 끝부분이 아래로 부드럽게 휘어지거나 처지는 모양으로 개여뀌와 구별한다.흰여뀌(Persicaria lapathif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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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장(Panicum bisulcatum)초목류 wild flower/벼과(화본과) Gramineae 2026. 10. 2. 21:02
개기장(Panicum bisulcatum), 들기장, 숲 가장자리나 들판에서 잘 자라는 벼과 기장속의 일년초. 높이 120cm. 원기둥 모양의 가는 줄기가 곧게 서며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어긋나며 좁은 바소꼴(대나무 잎처럼 끝이 뾰족한 모양)로 길이는 30cm이다. 꽃은 8~9월에 줄기 끝에 큰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유사종인 미국개기장(Panicum dichotomiflorum)은 개기장에 비해 줄기가 통통하고 굵으며 꽃차례가 늘어지지 않고 비스듬히 위를 향해 펼친다. 영명이 스위치그라스(switchgrass)인 큰개기장(Panicum virgatum)은 다년초이며 지하경이 있고 소수는 난형이다. 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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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말(Vallisneria natans)초목류 wild flower/자라풀과 Hydrocharitaceae 2026. 10. 2. 20:57
올해도 못 본 나사말꽃, 나사말(Vallisneria natans), 자라풀과의 침수성 수생식물. 암수딴그루, 꽃이 지고 나면 암꽃의 긴 꽃줄기(꽃대)가 나사 모양이나 스프링처럼 돌돌 말리면서 물속으로 들어가 열매를 맺기 때문에 '나사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꼬불꼬불하게 말려 있는 연두색 줄기들이 바로 수정 후 나선형으로 꼬인 암꽃의 꽃줄기이다. 물의 흐름이 완만한 하천이나 강, 저수지 등의 모래·진흙 바닥에 뿌리를 내리고 무리지어 자란다. 암수딴그루인데 수꽃은 물속에서 포가 터지면 떨어져 나와 물 위로 떠오르고, 물 표면에 닿은 수꽃들이 물 흐름을 따라 이동하다가 길게 자란 암꽃과 만나 수분이 이루어진다. 갑천. 나사말꽃 / 海月 채현병 수궁가 부르면서 고개를 내밀더니어느새 하얀 꽃잎 동동동 띠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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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풀(Polygonum aviculare)초목류 wild flower/마디풀과 Polygonaceae 2026. 10. 2. 20:37
마디풀(Polygonum aviculare), 마디풀과의 일년초. 길섶, 들, 밭두렁, 개울가, 모래땅, 풀밭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의 마디가 이어지듯이 연결되어 자라는데서 유래한다. 높이 40cm.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비스듬히 퍼진다. 어린 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 편축(萹蓄)이라 하여 방광염, 요도염, 신장염, 구충 작용 및 피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유사종으로는 이삭마디풀, 큰옥매듭풀, 애기마디풀, 갯마디풀, 부산마디풀 등이 있다. 한자어 백절(百節), Polygonum는 그리스어 Poly(多)와 Gonu(무릎 또는 마디(節)에서 왔다. 즉 무릎처럼 튀어나온 마디가 아주 많은 식물이란 뜻이다. aviculare 는 라틴어로 작은 새(Bird)의 뜻이다. 영명인 Knot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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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잔디(Pseudoraphis sordida)초목류 wild flower/벼과(화본과) Gramineae 2026. 10. 2. 20:11
물잔디(Pseudoraphis sordida), 벼과의 자생수생식물. 물 위에 길게 뻗어가며 자라는 붉은빛이 도는 포복경(기는줄기)이 특징이며, 줄기 마디마디에서 잎과 갈색의 실 같은 잔뿌리가 물속으로 내린다. 물가나 얕은 물 속 진흙에 무리를 지어 자라며 뾰족하고 가느다란 잎이 어긋나게 달린 전형적인 군락을 이룬다. 물이 마르면 진흙바닥에 잔디처럼 깔리며 자란다.꿈돌이와 꿈순이. 갑천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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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비짜루국화(Symphyotrichum expansum)초목류 wild flower/국화과 chrysanthemum 2026. 10. 2. 20:05
큰비짜루국화(Symphyotrichum expansum), 남미 원산의 국화과 귀화식물. 줄기가 빗자루처럼 수많은 가지로 갈라져 자라며,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가지 끝에 아주 작은 연보라색 또는 자주색 머리모양꽃(두상화)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 줄기잎의 밑부분이 줄기를 감싸지 않는다. 들판, 길가, 특히 바닷가나 하천 주변의 습한 터에 아주 흔하게 자란다. 유사종인 비짜루국화(Symphyotrichum subulatum)는 설상화가 흰색 또는 노란빛을 띤 흰색이다. 줄기에 달린 잎의 밑부분이 줄기를 약간 감싼다. 눈에 띠는 것은 대부분 큰비짜루국화이다. 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