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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각시(Convolvulus hawkmoth)동물 Animal/나비와 나방 butterfly & moth 2026. 10. 9. 21:46
박각시(Convolvulus hawkmoth)의 애벌레. 이명 깨벌레, 깻망아지, 흙바닥을 기어 다니는 것은 번데기가 되기 위해(용화) 살던 식물에서 내려와 땅속이나 돌 밑으로 들어가기 위해서이다. 몸통에 미세한 가로 줄무늬와 위장색(흑갈색)을 띠고 있으며 통통하고 거대하다. 꼬리 끝부분에 주홍색 뿔(돌기)은 독은 없으나 방어기제 역할을 한다. 탑정호. 박각시나방 / 김종제 그 작은 집자궁을 뚫고 나와붕붕 힘차게 날아다닌 당신나비의 몸통에 여치의 더듬이로벌새의 날개에 말벌의 침으로완전무장을 하고한 철, 안 가 본 곳 없다는 당신오늘은 고치 속에 갇혀있다퇴행의 뒤걸음질 친 당신처음의 왔던 곳으로 들어가온몸 굳은 번데기가 되기 전에당신에게서 내가 꿀을 얻어먹었다당신의 어깨에 앉아돌아다니며 나도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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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쐐기풀(Urtica laetevirens)초목류 wild flower/쐐기풀과 Urticaceae 2026. 10. 9. 20:46
애기쐐기풀(Urtica laetevirens Maxim.), 쐐기풀과의 다년초. 산지의 숲 가장자리나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라며, 높이50~100cm. 잎은 마주나며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날카롭다. 줄기와 잎자루, 잎에 포름산(개미산)을 분비하는 가시 모양의 털이 있어 쏘는듯 따갑다. 암수한그루로 7-8월에 꽃이 핀다. Laportea는 프랑스 식물학자 François de La Porte에서 왔다. 유사종인 쐐기풀(Urtica thunbergiana)은 담마, 심마(蕁麻), 일본명 자초(刺草). 영명 Stinging Nettle.은 한국에 자생하지 않고, 대부분 좀깨잎나무이다(나무위키). 공작나비 애벌레가 먹는다. 가는잎쐐기풀(Urtica angustifolia)은 잎이 가늘고 혹쐐기풀(La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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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Ulmus laciniata)초목류 wild flower/느릅나무과 Ulmaceae 2026. 10. 9. 20:03
잎이 세 갈래져 독특한 난티나무(Ulmus laciniata), Manchurian elm, 난티느릅나무. 느릅나무과의 활엽교목. 높이 20m. 울릉도나 지리산 이북 고산지대 자생한다. 잎의 끝이 3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끝은 뾰족하고, 꺼칠한 털이 있다. 꽃은 4월에 피고, 수술은 자홍색이고 주위는 갈색이다.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5~6개다. 열매는 무이인(蕪荑仁)이라 하여 구충제로 사용한다. 강원도 홍천에는 난티나무 가루와 옥수수가를 원료로 사용한 난티나무 국수는 유명한 전통음식이다. 가리왕산에서 보기도 했지만, 난티잎개암나무(Corylus heterophylla)의 잎에서 여러번 보아왔기에 낯설지 않다. 곰배령. 난티나무 국시 / 허림 뭔 얘기하다가불쑥 막국수가 튀어 나왔다 요즘 막국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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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祝典, Conophytum bilobum)초목류 wild flower/석류풀과 Aizoaceae 2026. 10. 7. 22:53
축전(祝典, Conophytum bilobum), 석류풀과, 남아프리카 원산. 유통명 하트선인장, 코노피툼. 일본명 少将(소장). 하트 모양의 잎이 특징이다. 쌍떡잎 구조를 가지며 가을과 겨울에 꽃을 피운다. 속명인 Conophytum은 그리스어로 원뿔을 뜻하는 'konos'와 식물을 뜻하는 'phyton'의 합성어이다. 종소명인 bilobum은 '두 개의 로브(갈래)를 가진'의 뜻이다. 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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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데스 벤트라타(Nepenthes × ventrata)초목류 wild flower/벌레잡이통풀과 Nepenthaceae 2026. 10. 7. 22:30
네펜데스 벤트라타(Nepenthes × ventrata), 석죽목 벌레잡이통풀과 벌레잡이통풀속의 식충식. 필리핀 자생종인 알라타(N. alata)와 벤트리코사(N. ventricosa)가 결합된 자연 교잡종이다. 영명은 Tropical Pitcher Plants 또는 Monkey Cups. 잎의 끝부분에서 자라난 가느다란 줄기가 주머니(포충낭) 형태로 발달하였다. 주머니 입구에서 달콤한 꿀샘으로 벌레를 유인하며, 내벽이 매우 미끄러워 빠진 곤충을 소화액으로 녹여 영양분을 흡수한다. 미네랄과 염분에 민감하므로 수돗물보다는 정수기 물이나 빗물이 좋다. 열대우림 환경을 좋아하므로 습도를 높여주어야 한다. 중앙과학관. 네펜데스 / 함성호 나는 엄마의 열일곱 살이예요엄마가 가장 예뻤을 때아빠는 엄마를 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