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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컬렉션 대전
    문화 culture/미술 art 2023. 7. 22. 17:41

     

    어락(漁樂), 변관식, 1968, 종이에 수묵채색, 8폭병풍, 130X43.5X(2)cm, 130X54X(6)cm,. 어락은 1968년 겨울 돈암산방에서 그린 팔폭병풍이다. 외조부인 소림 조석진은 어해도에 명성이 높았는데 그 화법은 변관식에까지 계승되엇음을 알 수 있다.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잉어의 모습과 치밀하고 사실적으로 표현된 비늘을 통해 그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어락(魚樂)은 장자(莊子)의 추수(秋水)편에서 장자와 혜자(惠子)가 물고기의 즐거움에 대해 나누는 대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박제가, 김병종의 어락 작품도 유명하다.

    추강묘연(秋江暮煙), 이상범, 1952, 종이에 수묵, 48.5X92.5cm. 청전(靑田) 이상범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개성적 수묵화법으로 향토성을 그린 근대미술사의 대표적 화가다. 서화미술회에서 안중식을 사사했으며, 조선미술전람회 동양화부에서 입선한 이후 9회 연속 특선과 최고상인 창덕궁사을 수상하며 명성을 높였다. 1933년에는 자신의 호를 딴 청전화숙에서 많은 후학을 양성하며, 청전양식으로 불리는 미점법의 향토성과 토속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화법을 통해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했다. 추강모연은 안개자욱한 가을날의 강가 풍경을 묘사한 작품이다. 맑고 연한 담묵으로 처리한 강위의 나룻배와 그 안에서 불을 피우고 있는 인물들의 움직임, 아련히 피어오르는 연기는 주변의 안개와 더불어 향토적이며 서정적인 정취감을 자아낸다. 수묵의 미묘한 색조와 농담으로 표현된 이 작품은 근경의 야트막한 둔덕과 안갯속으로 사라지는 원경, 그 사이의 인물들의 움직임과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저녁 무렵의 시간감 등 청전의 섬세한 예술세계가 잘 나타나고 있는 작품이다.

    송청(送靑), 노수현, 1957, 종이에 수묵, 63.5X130.5cm

    하경산수(夏景山水), 허백련((1891-1977), 1960년경, 종이에 수묵채색, 33X133mm. 의재(毅齋) 허백련은 전통적인 남종화(南宗畵)를 설립하여 호남지역의 전통화단 발전과 후학양성에 기여하였다. 산수 화조 영모 사군자 등 다양한 화제를 제작하였으며, 산수화에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남종화풍을 호남에 정착시켰다. 하경산수는 1958년 무술년 여름 자신의 화실 춘설헌(春雪軒)에 방문한 효당 최범술(1904-79)을 기년하기 위해 그린 작품이다. 최범술은 승려 독립운동가 교육자로 차(茶)를 공유하며 교류하였다. 청량한 여른남릐 풍경을 갈필을 이요하여 표현하였으며, 전통화법을 이용한 관념산수화의 전형을 확인할 수 있다.

    화기(和氣) 김은호, 1960년대, 비단에 채색, 102.5X124cm. 이당(以堂) 김은호는 서양미술회에서 심전(心田) 안중식, 고림(小琳) 조석진을 사사했으며, 고종과 순종의 어진화사로 발탁되어 일찌기 그 재는을 인정받았다. 일본유학을 통해 화려한 색채와 서양화법이 어우러진 화풍을 익혔으며 귀국후 근대 채색화 분야를 개척하였다.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맑은 설채(說彩)와 섬세한 필치로 다수의 인물화를 제작하였다. 후학양성을 위해 화숙 낙성헌(洛淸軒) 설림하여 유수의 화가를 배출했으며 그으 문하생들은 후소회를 조직하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화기는 노래부르는 딸과 연주하는 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어머니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1944년 제작한 작품을 1960 년대에 다시 그린 것으로, 제목처럼 가정의 화목한 분위기와 향ㅇ토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늘고 고운 필선으로 세밀하게 인물을 표현했으며, 정교하게 수놓아진 복식의 문양을 통해 김은호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설경, 박대성(1945-) 1984-85, 광목에 수묵채색, 60X121cm. 소산(小山) 박대성은 독학으로 미술에 입문하여 18세에 서정묵을 사사했고 이영찬, 박노수를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받았다. 1970년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 수상하며 조명받기 시작했고 대한님국미술전람회에서 여러 차레 입선하며 입지를 다졌다. 1999년부터 경주에 머무르며 경주의 문화유산과 자염풍광을 담아내고 있다. 외형보다 정신에 무게를 두고 철저한 사생을 바탕으로 그려지는 개성적인 구도와 시점은 한국전통수묵화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설경은 눈 내린 강가 마을을 그린 작품이다. 중앙을 가로지르는 강의 습윤한 수묵과 갈필로 그려진 수직의 나무는 서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확장한다. 우측의 집 한 채와 앙상한 나무를 그려 겨울의 정취를 더해준다.박대성은 현장감있는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특수 텐트까지 개발하며 겨울 사생을 하였다. 현장 사생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박대성의 정신이 깃든 실경산수를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밤새, 김기창, 1974, 종이에 수묵채색, 128X131cm 운보 김기창은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화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해온 대표적 작가다. 청각장애라는 신체적 한계를 예술로 승화시켜 전통과 현대,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아우르며 쉼없는 도전정신으로 현대한국화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김은호화숙에 입문 사사를 시작으로 2001년 타계할 때까지 2만 점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바보산수, 청록산수, 문자추상 등 시대적 변화를 담은 다양한 화풍을 확립하며 한국화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이공, 천경자, 1972, 종이에 사인펜, 27.4X24.3cm. 옥사 천경자는 주체적이고 독창적인 소재와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한국화의 채색화 분야에서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였다. 1950년대 수십 마리의 뱀이 한데 엉켜 꿈틀거리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자전적 그림 생태를 계기로 주제의 독창성과 탁월한 표현력을 인정받아 한국화단에서 주목을 받기시작했다.

    장승2, 박생광, 1985, 종이에 수묵채색, 78.6X89.5cm-내고 박생광은 개성있는 화풍을 통해 한국화의 지평을 확장한 대표적 작가다. 1920년대 교토시립회화전문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작품활동을 펼치며 회화적 실험을 지속했다. 그의 절정의 화풍은 1977년 이후로 한국의 민속문화, 종교, 역사를 아우르는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 조형성으로 한국 채색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장승은 말년의 작품으로 작가고유의 화풍이 완성된 모습이다. 화면을 가득 채운 장승 한 쌍의 얼굴이 거칠고 대담한 필치로 그려져 있으며, 두 얼굴 사이에는 천하대장군 천하여장군 글귀는 전통민화도의 문자도를, 노란 바탕에 붉은색 글자는 부적을 연상시킨다. 박생광의 회화는 한국의 전통적 소재를 전위적 미감으로 재해석하여 전통재해석의 계기가 되었다.

    천지, 이종상(1938-) 원형상91-29, 1961, 종이에 수묵채색, 134X165cm

    작품, 박래현(1920-1976), 1971, 캔버스에 털실, 스테인리스스틸.

    국화, 도상봉, 1958, 캔버스에 유채, 50X60.4cm

    원두막이 있는 풍경, 이인성(1912-1950), 1930-40년대, 종이에 수채, 27.8X36cm.

    인물, 구본웅(1906-1953), 1940년대, 캔버스에 유채, 31X24cm-서산 구본웅은 한국 근현대미술에서 1세대 모더니즘 계열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근대조각가인 김복진을 사사하고 1927년 조선미술전람회 조각부 특선으로 입문했다. 일본유학 이후 서양화로 전환하였고, 귀국후 ㅁ묵일회, 백만회에 참여하였으며 서구 모더니즘과 한국의 전통을 융합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인물은 장낭 구환모를 모델로 그린 인물화이다. 당시 구환모는 10살이 채 안 된 어린아이였음에도 작가는 어두운 갈색조의 배경 속에서 고뇌하고 있는 인물을 묘사하였다. 두꺼운 마티에르가 돋보이며 어두운 갈색조의 색감은 날카롭고 불안한 느낌을 준다. 단순하게 묘사된 인물의 형태를 통해 야수주의와 표현주의에 영향을 받은 전형적인 화풍을 엿볼 수 있다.

    좌로부터 김종영(1915-1982), 작품76-12, 1976, 청동, 59X27X26cm, 김창희(1938-), 평화의 비너스, 1984, 청동, 111X29X27cm, 최종태(1932-), 서있는여인, 1976, 나무, 84X21X10cm., 권진규, 마두, 1969, 테라코타에 채색, 34X58X21cm, 전뢰진(1929-), 비둘기, 1971, 대리석, 53X88X25cm., 권진규(1922-1973), 여인흉상, 1967, 테라코타, 43X32X21cm.

    풍경, 권옥연(1923-2011), 1959, 캔버스에 유채, 50X65cm.

    여인좌상, 문학진(1924-2019), 1985, 캔버스에 유채, 100X100cm.

    외설악, 박고석(1917-2002) 1984. 캔버스에 유채, 60.5X72.5cm.

    중계마을, 박고석(1917-2002), 1982, 캔버스에 유채, 48X58.7cm. 서울 중계동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바라본 불암산 풍경이다. 거칠고 강렬한 색채와 필치로 표현하고 있으며 원근감이 부재한다. 눈에 보이는 풍경을 그대로 그리기 보다는 산과의 교감을 통해 발생한 심상적이고 감각적인 풍경을 담아냈다.

    금붕어와 비둘기, 윤중식(1914-2012), 1979, 캔버스에 유채, 130.3X97.1cm-작가 특유의 구성과 표현으로 그려진 평화로운 시골마을 풍경이다. 근경의 어하으 과일바구니, 비둘기에서 시작하여 강을 떠나는 고깃배와 그 너머 마을 산까지 이어지는 풍경은 수평적으로 중첩되어 있고 밝고 선명한 색채와 진한 색의 윤곽선으로 표현된 대표적 양식이다.

    구성, 이응노(1904-1989), 1970, 캔버스 종이에 수묵채색, 144X116cm-고암 이응노는 전통 서화를 바탕으로 현대적 추상화를 이뤄내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화가이다. 이응노는 문자의 필획이 갖는 조형성과 추상성에 주목하여, 이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문자추상'이라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이룩하였다. 

    누드, 김흥수(1919-2014), 1960년대, 캔버스에 유채, 130X160cm-

    비둘기 치는 소녀들, 류경채(1920-1995), 1959, 캔버스에 유채, 97X130cm-

    화병과 고양이, 이봉상(1916-1970), 1959, 캔버스에 유채, 91.3X116.8cm-

    촛불, 김정숙(1916-1991) 1980, 대리석, 59X21X17cm

    산악도(7폭연작), 김병기(1916-2022) 1967, 패널, 캔버스에 유채 225X91.5cmX(7)). 태경(台徑) 김병기는 한국의 추상화가로 부친은 고희동, 김관호와 함께 도쿄미술학교 서양화과를 나온 1세대 서양화가 평론가인 김찬영이다. 김병기는 문화학원에서 이중섭, 문학수와 함께 추상미술과 초현실주의 등 다양한 미술사조를 습득했으며 1965년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뉴욕으로 건너가 작업을 지속한다. 그는 상수(上壽)의 나이까지 창작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추상미술 작업을 제시하였다. 산악도는 1965년 미국 정착 이후 안견의 몽유도원도에서 영감을 받아 추상적으로 금강산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그렸으며 추상적으로 표현된 산의 형태와 병풍이라는 동양적 형식을 차용하여 동서양의 결합을 나타내었다.

    합장하는 사람, 하인두(1930-1989) 1966, 캔버스에 유채, 160X130cm- 청화(靑華) 하인두는 한국전쟁 이후 국내 미술대학을 졸업한 1세대작가로 한국추상표현주의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한 작가다. 남관이 운영하는 화실에서 미술의 기초를 다볐으며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하고작가로 활동했다. 1957년 현대미술가협회 설립, 1962년 악튀엘 설립에 참여하여 새로운 조형언어를 구현하고 실험적인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였다. 합장하는 사람은 푸른색화면과 성당의 스테인글라스 혹은 우리고유의 조각보를 연상시킨다. 불교의 만다라 그림의 원심적구도로 그림 가운데 합장하는 손을 연상시키는 형상이 색면으로 분할되며 화면 바깥으로 무한히 펼쳐진다. 하인두미술의 화두인 진정한 자아를 찾기위한 자아를 찾기 위한 작가의 초월적 종교적 세계관이 투영되었음을 짐작하게 하는 작품이다

    푸른거울422. 이성자(1918-2009) 1961, 캔버스에 유채, 61X50.1cm. 이성자는 1951년 도불한 후 그곳에서 작고할 때까지 60여년간 인간과 우주의 존재론적 성찰을 주제로 작업허였다. 회화 판화 모자이크 태피스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광범위한 예술활동을 펼쳐나간 작가의 이력은 제작된 1만4천여 작품이 창작에 대한 열정과 관련이 있다. 푸른거울은 여성이자 어머니로서의 생활을 반영하는 동시에 표면에 거칠거나 가는 실선을 중첩하여 목판화의 나무질감을 구현하려는 의도는  장르를 넘나드는 이정자의 예술적 실험정신이 보여진다.

    집합JOO-171, 전광영(1944-) 2000, 한지에 혼합재료 50x72.7CM. 전광영은 한지 오브제 재료를 통한 동양적 추상표현주의를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익대 서양학과를 졸업후 미국 필라델피아예술대학 시절 추상표현주의를 탐구하였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한지를 소재로 제작한 집합 시리즈를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석기시대, 고영훈(1952-) 1192, 천 종이에 아크틸릭, 120x163.5cm.  고영훈은 대상을 극도로 세밀하고 사실적인 묘사로 그려내는 극사실주의 작가다. 1981년 홍익대 서양화과 동기생들과 극사실주의 그룹인 시각의 메세지를 창립해 평면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각을 창조하여 차별화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재현을 넘어선 실재 즉 존재에 대한 사유에서 출발한다. 제주 출신인 그는 유년기와 깊은 관련이 있는 돌을 화면에 등장시키는데 this is a stone 시리즈로 1986년 한국인 최초로 베니스비엔날레에 참여한다. 석기시대는 책 낱장을 붙여 만든 화면 위에 새, 돌, 숟가락을 극사실적으로 그렸다. 인류의 지성적 발전의 총체인 책과 자연물의 이질적 조화를 보여준다.

    억새꽃, 강요배(1952-) 2005, 캔버스에 아크릴틱, 130.7X97cm. 강요배는 민중의 삶과 역사의식을 자연의 풍경 속에 담아온 작가다. 서울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민족 고유의 전통적 소재로 현실사회의 모순을 비판하고 있다. 제주 출신으로 4.3사건 관련 작품을 연작으로 제작하였다. 1990년대초 제주도에 정착하여 제주 자연을 통한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억새꽃은 하얀 낯달이 떠 있고 주변을 붉은 억새꽃이 감싸고 있다. 바탕은 연두빛이 도는 파스텔 색조로 처리했고, 억샠꽃의 줄기와 잎은 거친 필치로 표현하여 생동하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제주의 삶과 역사를 담은 그릇이자 살아온 이들의 궤적에 대한 애정 어린 성찰이다.

    무제, 곽인식(1919-1988) 1978, 캔버스, 종이에 수채, 181.5X259cm. 채색 물감을 붓으로 무수히 많은 점을 찍었다. 점은 겹쳐지고 농담의 구분이 생기고 점 사이에 여백이 드러나면서 공간감이 생겼다. 이 작은 점들이 높낮이를 달리하여 쌓인 종이는 더이상 납작한 평면이 아닌 두께를 가진 사물이 되어 종이의 물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신화가 된 화가들

    김환기 작품은 촬영금지

    박수근, 세여인, 1961, 패널에 유채, 21X46.4cm

    박수근(1914-1965) 판잣집, 1956, 종이에 유채. 21.7X29.3cm

    박수근(1914-1965) 노인, 1961, 캔버스에 유채. 53X45.4cm

    박수근(1914-1965) 노인들, 1960년대, 캔버스에 유채. 19X33cm

    박수근, 아기업은소녀, 1962, 합판에 유채, 34.7X17cm

    유영국(1962-2002) 릴리프오브제(relief object) 1938,  유리지 재제작. 53X40cm.

    유영국(1916-2002) 고등어, 1956, 캔버스에 유채, 73X60cm.

    한국의 몬드리안 별명을 얻은 유영국(1916-2002) 작품, 1965,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한국의 몬드리안 별명을 얻은  유영국(1916-2002) 작품, 1967,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한국의 몬드리안 별명을 얻은  유영국(1916-2002) 작품, 1968,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이중섭, 게와 이이들, 1952-53, 은지에 새김, 유채, 8.5X15.0cm

    이중섭, 오줌 싸는 아이, 1950년대, 은지에 새김, 유채, 8.6X15.2cm. 

    이중섭(1916-1956), 앉아 잇는 여자, 1941, 엽서에 수채, 잉크, 14X9cm. 

    이중섭(1916-1956), 비둘기, 1950년대전반, 종이에 유채, 40X27cm

    이중섭(1916-1956), 현해탄, 1954, 종이에 유채, 연필, 크레파스. 21.6X14cm

    이중섭(1916-1956), 사계, 1950년대, 종이에 유채, 19.8X24cm

    이중섭(1916-1956), 선착장을 내려다본 풍경, 1953, 종이에 유채, 40.8X28.4cm

    장욱진(1917-1990) 풍경, 1983, 캔버스에 유채, 27X21.5cm.

    장욱진(1917-1990) 나무가 있는 풍경, 1983. 캔버스에 유채, 37.2X27.6cm.

    장욱진, 새와가족, 1988, 캔버스에 유채, 40X40cm

    장욱진(1917-1990) 무제, 1983. 판화, 49.5X33cm.

    장욱진(1917-1990) 나무와 가족, 1982. 캔버스에 유채, 31.5X23.5cm.

    장욱진(1917-1990) 하늘과 마을, 1988. 캔버스에 유채.

    개막식.

    이건희컬렉션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 시사랑꽃사랑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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