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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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김문기(金文起)유허비문화 culture/유교문화 Confucian culture 2016. 3. 20. 21:53
김문기(金文起.1399-1456)의 고향에 세운 유허비. 충청북도기념물 44호. 김문기 사육신현창기념비. 김문기 사육신현창판정문. 백지리 들어가는 동구. 월류정 http://ktk84378837.tistory.com/1707 http://ktk84378837.tistory.com/4344 이지당 http://ktk84378837.tistory.com/1845 남간정사 http://ktk84378837.tistory.com/4417 http://ktk84378837.tistory.com/407 http://ktk84378837.tistory.com/6411송시열유허비 http://ktk84378837.tistory.com/1068 김문기유허비 http://ktk84378837.tistory.com/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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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박팽년유허비문화 culture/유교문화 Confucian culture 2016. 2. 25. 21:55
우암사적공원 바로 아래 우암로 326번길 28.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8호. 기념물1호. 대전기념물 제5호 김익희 묘소 http://ktk84378837.tistory.com/6768 대전기념물 제10호 보문산성 http://ktk84378837.tistory.com/3567 http://ktk84378837.tistory.com/5488 대전문화재자료 제7호 김반 김익겸묘소 http://ktk84378837.tistory.com/6585 대전문화재자료 제8호 창계 숭절사 http://ktk84378837.tistory.com/6456 대전문화재자료 제8호 박팽년유허비 http://ktk84378837.tistory.com/7150 대전문화재자료 제37호 관동묘려 http://ktk84378837.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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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349호 청령포 관음송문화 culture/천연기념물 natural monument 2014. 8. 20. 13:50
청령포. 조선 초 단종(端宗:1441∼57) 유배시의 수령을 80년으로 계산하였다고 하여 600년으로 추정한다. 단종이 유배생활을 할 때, 이 소나무의 갈라진 사이에 걸터앉아서 쉬었다는 전설이 있다. 단종의 비참한 모습을 보았고[觀], 오열하는 소리[音]를 들었다는 뜻에서 관음송이라 불렀다고 한다. - 두산백과. 관음송은 영월의 청령포 안에서 자라고 있으며 나이는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30m, 가슴높이 둘레 5.19m의 크기로 1.6m되는 높이에서 줄기가 두 갈래로 갈라져 하나는 위로 하나는 서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자라고 있다. 청령포는 세조 2년(1456)에 왕위를 빼앗긴 단종이 유배되었던 곳으로 단종은 유배생활을 하면서 둘로 갈라진 이 나무의 줄기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관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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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무덤 장릉(莊陵)문화 culture/유교문화 Confucian culture 2014. 8. 20. 13:32
정자각 위에 위치한 장릉(단종릉) 단종을 위해 몸숨 바친 268명 충신의 위패를 모신 장판각. 심도(神道)를 통해서 가는 정자각. 단종대왕 제향시 제물을 차리는 곳으로 1733년(영조 9)에 건립되었다. 집의 모양이 정(丁)자와 같다하여 정자각이라 부른다. 재실. 단종의 시신을 가져다 장례를 치러준 엄흥도를 모신 정려각. 홍살문. 신도(神道). 장릉은 2009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장릉(莊陵) http://ktk84378837.tistory.com/5957 청령포 https://ktk84378837.tistory.com/5956 장릉 기행 / 정일남 청령포에 가서 물어보면 인걸은 없고 물소리만 자지러지네 유배지는 인기척을 피해 왔구나 누가 피리소리 건네줄 수 없느냐 들쥐가 어금니를 번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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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유배지 청령포(淸泠浦)문화 culture/유교문화 Confucian culture 2014. 8. 20. 13:23
명슴 50호로 지정된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어소(御所)의 초가. 어소의 초가. 어소를 지키고 누운 소나무. 단종의 어소. 어소의 굴뚝. 단종의 돌 망향탑. 청령포 https://ktk84378837.tistory.com/5956 단종의 돌 - 문효치 저 물에 그리움을 던져 보았는가. 그리움이 쌓이면 무겁고 딱딱한 돌이 되는 것을. 가슴에 돌이 자라나 짓찧어대는 아픔을 아는가. 저 물에 돌을 던져 깨뜨려 보았는가. 돌 속에 피가 있어 저 물을 진하게 적시는 것을 돌을 던지고 다 던져도 그래도 남은 돌이 여기에 쌓여 있음을 아는가. 시집명 : 백제 가는 길, 1999, 문학예술 동서 400척, 남북 490척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한 금표비. 영조 때 세웠다고 하지만 노산군(단종)에게도 해당되었을 것이라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