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명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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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갯는쟁이 Gmelin's saltbush초목류 wild flower/명아주과 Chenopodiaceae 2013. 9. 30. 13:32
가는갯는쟁이 Gmelin's saltbush. 가는명아주. 명아주과 갯능쟁이속의 일년초. 높이 30-50cm. 잎은 어긋나기하고 피침형이고 꽃은 7-8월에 피며 열매는 낭과이다. 흰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4900 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5426 명아주 3종 http://ktk84378837.tistory.com/760 좀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4593 http://ktk84378837.tistory.com/4757 http://ktk84378837.tistory.com/4899 갯는쟁이 http://ktk84378837.tistory.com/4410 가는명아주 https://ktk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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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명아주 Goosefoot.초목류 wild flower/명아주과 Chenopodiaceae 2013. 7. 21. 20:36
명아주 Goosefoot. 는장이, 도토라지, 홍심려, 학정초, 연지채, 능쟁이, 붉은능쟁이. 학명 Chenopodium album. 1.5~2m 높이까지 자라고, 굵고 곧게 서며 여러 개의 녹색 줄이 세로로 뻗어 있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며 삼각형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둔한 톱니가 있다. 어린잎은 자홍색이나 자라면서 짙은 녹색으로 변한다. 안데스에서 건너온 퀴노아는 흰명아주와 흡사하여 혼동된다. 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4900 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5426명아주 3종 http://ktk84378837.tistory.com/760 좀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4593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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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명아주 figleaved-goosefoot초목류 wild flower/명아주과 Chenopodiaceae 2013. 7. 21. 20:36
좀명아주 figleaved-goosefoot. 좀능쟁이, 청능쟁이, 명아주과의 일년초. 학명 Chenopodium ficifolium 소려(小藜), 여(黎), 회조(灰藋). 높이 30-5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장타원형이다. 꽃은 양성으로 7월에 녹색으로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흰명아주와 흡사한 안데스에서 유입된 퀴아노(quinoa)는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흰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4900 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5426 취명아주 흰명아주 좀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760 좀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4593 http://ktk8437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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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는쟁이 patent-saltbush초목류 wild flower/명아주과 Chenopodiaceae 2012. 12. 3. 14:27
갯는쟁이 patent-saltbush. 빈려(浜藜), 수락규(水落葵), 석죽목 > 명아주과 > 갯능쟁이속의 일년초. 높이 20-80cm. 바닷가에 자란다. 잎몸은 삼각상 피침형으로 밑부분은 쐐기 모양이고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며 열매는 낭과이고, 씨는 갈색이다. 영일만. 흰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4900 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5426 명아주 3종 http://ktk84378837.tistory.com/760 좀명아주 http://ktk84378837.tistory.com/4593 http://ktk84378837.tistory.com/4757 http://ktk84378837.tistor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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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명아주 흰명아주 좀명아주초목류 wild flower/명아주과 Chenopodiaceae 2011. 5. 29. 17:36
위는 취명아주 위는 흰명아주잎의 모양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는쟁이명아주라고도 한다. 줄기는 가볍고 질겨 망치로 때려도 부서지지지 않아 청려장의 재료가 된다.조선시대에는 아버지가 50세가 되면 자식이 가장(家杖)을 바쳤고, 60세 때 마을에서 향장(鄕杖)을 드렸다.70세 때 나라에서 국장(國杖)을 주었으며, 80세 때 임금이 조장(朝杖)을 내려격려를 하였다. 지금도100세 넘은 노인에게 대통령이 청려장을 하사한다.안동 도산서원에 퇴계 이황이 쓰던 청려장이 있다고 한다.기대 수명이 80세나 되고, 지팡이 짚을 일이 없어진 오늘날은 어떠한가.25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장수 노인에게 몇 만원씩의 장수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장수 노인이 가장 많은 전남 순천에서는 100만원의 장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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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명아주 Narrow-leaf goosefoot초목류 wild flower/명아주과 Chenopodiaceae 2007. 9. 18. 23:01
경북 문경시 호계면에서 장수 지팡이인 청려장을 만드는 조수복(66)씨 가는명아주 Narrow-leaf goosefoot. 명아주과 명아주속의 한해살이풀인데 는장이라고도 부른다. 학명 Chenopodium album. 높이가 30-60cm. 양성꽃으로 6-7월에 황록색으로 피고 열매는 낭과로서 납작한 원형이다. 이것의 줄기로 만든 지팡이를 청려장이라 한다.중국 후한 때 유향이란 선비가 심야에 지팡이로 땅을 치자 불빛이 환하게 일어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본초강목에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으며, 민간에서도 신경통에 좋다고 해 귀한 지팡이로 여겼다. 한해살이 잡초니만큼 아직까지 지팡이를 만들 정도 큰 명아주를 본 적이 없다. 조선시대에는 나이 50이 되면 아들이 가장을, 60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