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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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초목류 wild flower/박과 Cucurbitaceae 2024. 8. 26. 13:55
노랑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 var. japonica Kitam. 박과의 덩굴성 다년초. ‘털’을 뜻하는 ‘trichos’와 ‘꽃’을 뜻하는 ‘ansthos’로 이루어진 그리스어다. 하늘수박, 제주도에서는 두레기라는 이름이 있다. 잎의 갈라짐이 매우 깊고 열매가 둥글면 하늘타리, 잎의 갈라짐이 깊지 않고 열매가 타원형이면 노랑하늘타리다. 익은 열매의 색깔은 모두 노랗다. 노랑하늘타리는 열매가 원형이고 주로 남부지방에 자란다. 동의보감에서는 천과(天瓜), 천질월이(天叱月伊) 혹은 하늘달이라고 소개하였다. 하늘타리의 유래가 아닐까 싶다. 시경(詩經)에선 과라(果臝), 한약명은 천화분(天花紛), 씨는 괄루인(栝樓仁)이라 하며 거담, 진해, 소염 등의 효능이 있고 기침, 천식, 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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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초목류 wild flower/박과 Cucurbitaceae 2021. 11. 5. 20:36
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 천과(天瓜), 큰새박, 자주꽃하늘수박, 오과(烏瓜), 괄루(栝樓), 과루(瓜蔞), 과루등, 과두근, 천원자(天圓子), 하늘수박, 하눌타리, 괄루자(栝蔞子), 천을근(天乙根), 천원을(天原乙), 천질월이(天叱月伊), 천질타리(天叱他里). 박과 하늘타리속의 덩굴성 다년초. 국어사전에는 '하눌타리'인데 식물정명은 '하늘타리'이다. 중남부지방에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덩굴줄기는 길이 2~6m 정도이고 잎과 마주나는 덩굴손이 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서 벋어간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가 7~15cm 정도인 심장형으로 가장자리가 5~7개의 장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표면에 짧은 털이 있다. 7~8월에 피는 자웅이화인 꽃은 백색이다. 열매는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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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 열매 Trichosanthes kirilowii초목류 wild flower/박과 Cucurbitaceae 2016. 10. 6. 21:41
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 천과(天瓜), 큰새박, 자주꽃하늘수박, 오과(烏瓜), 괄루(栝樓), 과루(瓜蔞), 과루등, 과두근, 천원자(天圓子), 하늘수박, 하눌타리, 괄루자(栝蔞子), 천을근(天乙根), 천원을(天原乙), 천질월이(天叱月伊), 천질타리(天叱他里). 박과 하늘타리속의 덩굴성 다년초. 국어사전에는 '하눌타리'인데 식물정명은 '하늘타리'이다. 중남부지방에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덩굴줄기는 길이 2~6m 정도이고 잎과 마주나는 덩굴손이 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서 벋어간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가 7~15cm 정도인 심장형으로 가장자리가 5~7개의 장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표면에 짧은 털이 있다. 7~8월에 피는 자웅이화인 꽃은 백색이다. 열매는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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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초목류 wild flower/박과 Cucurbitaceae 2014. 6. 29. 22:51
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 천과(天瓜), 큰새박, 자주꽃하늘수박, 오과(烏瓜), 괄루(栝樓), 과루(瓜蔞), 과루등, 과두근, 천원자(天圓子), 하늘수박, 하눌타리, 괄루자(栝蔞子), 천을근(天乙根), 천원을(天原乙), 천질월이(天叱月伊), 천질타리(天叱他里). 박과 하늘타리속의 덩굴성 다년초. 중남부지방에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덩굴줄기는 길이 2~6m 정도이고 잎과 마주나는 덩굴손이 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서 벋어간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가 7~15cm 정도인 심장형으로 가장자리가 5~7개의 장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표면에 짧은 털이 있다. 7~8월에 피는 자웅이화인 꽃은 백색이다. 열매는 지름 5~8cm 정도의 구형으로 오렌지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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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초목류 wild flower/박과 Cucurbitaceae 2013. 7. 14. 12:31
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 천과(天瓜), 큰새박, 자주꽃하늘수박, 오과(烏瓜), 괄루(栝樓), 과루(瓜蔞), 과루등, 과두근, 천원자(天圓子), 하늘수박, 하눌타리, 괄루자(栝蔞子), 천을근(天乙根), 천원을(天原乙), 천질월이(天叱月伊), 천질타리(天叱他里). 박과 하늘타리속의 덩굴성 다년초. 중남부지방에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덩굴줄기는 길이 2~6m 정도이고 잎과 마주나는 덩굴손이 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서 벋어간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가 7~15cm 정도인 심장형으로 가장자리가 5~7개의 장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표면에 짧은 털이 있다. 7~8월에 피는 자웅이화인 꽃은 백색이다. 열매는 지름 5~8cm 정도의 구형으로 오렌지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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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초목류 wild flower/박과 Cucurbitaceae 2007. 10. 7. 21:38
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i.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꾸만 하늘을 타고 올라가는 하늘타리와 그 열매인 이름도 아련하기 짝없는 애들 주먹만한 하늘수박. 박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과루등, 하늘수박, 천선지루라고도 한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왕과근(王瓜根), 열매를 토과실(土瓜實), 종자를 토과인(土瓜仁)이라고 하며 약용한다. 뿌리는 통경, 이뇨, 배농(排膿)에 쓰고 과육은 화상과 동상에 사용하며 종자는 거담, 진해, 진통, 소염제로 쓴다. 뿌리에서 받은 녹말은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잎갈래 조각에 톱니가 없고 열매가 타원형으로 생긴 노랑하늘타리가 있다. 대청호. 하늘타리 http://ktk84378837.tistory.com/4865 열매 http://ktk84378837.ti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