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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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어리연 Nymphoides indica초목류 wild flower/조름나물과 Gentianaceae 2008. 9. 23. 13:23
어리연 Nymphoides indica. 조름나물과의 여러해살이 수생식물. 1~3개의 잎이 자라 물 위에 뜨는데 잎자루를 길게 하며 드문드문 자란다. 잎은 지름 7~20㎝로 뒷면은 자줏빛을 띤 갈색이다. 꽃은 흰색 바탕에 꽃잎 주변으로 가는 섬모들이 촘촘히 나 있고 중심부는 황색이다. 열매는 10~11월에 달리고 종자는 타원형이디. 노랑어리연꽃은 꽃이 노란색이며 3~4㎝로 어리연꽃보다 약간 더 크다. 황금 어리연은 아직 정명이 없다. 어리연 http://ktk84378837.tistory.com/1223 노랑어리연 http://ktk84378837.tistory.com/1355 http://ktk84378837.tistory.com/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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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紅蓮) red lotus,초목류 wild flower/수련과 Nymphaeaceae 2008. 7. 14. 11:54
홍련 red lotus, Indian lotus, Oriental lotus, 만다라화, 연실(蓮實), 수지단(水芝丹), 연실(蓮實), 수지단(水芝丹), 택지(澤芝), 염거(簾車), 학명 Nelumbo nucifera. 수련과의 여러해살이풀. 아시아 남부 호주 원산. 지름 30~50cm인 원형의 큰 잎이 뿌리줄기에서 나온 긴 잎자루에 달리는데 원기둥 모양인 잎자루는 잎 뒷면의 한가운데에 달리며 짧은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7~8월에 지름 15~20cm의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달려 피는데 한낮에는 오므라든다. 꽃줄기에 가시가 있다. 꽃잎은 길이 8~12cm. 꽃과 잎을 차로 이용하기도 한다. 본초명 고의(苦薏), 백련자(白蓮子), 석련자(石蓮子), 연(蓮), 연근(蓮根), 우(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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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리연 Nymphoides indica초목류 wild flower/용담과 Gentianaceae 2008. 7. 14. 11:31
어리연 Nymphoides indica. 조름나물과의 여러해살이 수생식물. 1~3개의 잎이 자라 물 위에 뜨는데 잎자루를 길게 하며 드문드문 자란다. 잎은 지름 7~20㎝로 뒷면은 자줏빛을 띤 갈색이다. 꽃은 흰색 바탕에 꽃잎 주변으로 가는 섬모들이 촘촘히 나 있고 중심부는 황색이다. 열매는 10~11월에 달리고 종자는 타원형이디. 노랑어리연꽃은 꽃이 노란색이며 3~4㎝로 어리연꽃보다 약간 더 크다. 어리연 http://ktk84378837.tistory.com/647 http://ktk84378837.tistory.com/1223 좀어리연 http://ktk84378837.tistory.com/4862 노랑어리연 http://ktk84378837.tistory.com/1817 http://ktk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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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연, 스노우 플락 (Snow Flack)초목류 wild flower/용담과 Gentianaceae 2008. 7. 14. 11:30
어리연 Nymphoides indica. 조름나물과의 여러해살이 수생식물. 1~3개의 잎이 자라 물 위에 뜨는데 잎자루를 길게 하며 드문드문 자란다. 잎은 지름 7~20㎝로 뒷면은 자줏빛을 띤 갈색이다. 꽃은 흰색 바탕에 꽃잎 주변으로 가는 섬모들이 촘촘히 나 있고 중심부는 황색이다. 열매는 10~11월에 달리고 종자는 타원형이디. 노랑어리연꽃은 꽃이 노란색이며 3~4㎝로 어리연꽃보다 약간 더 크다. 어리연 http://ktk84378837.tistory.com/1223 https://ktk84378837.tistory.com/2934 좀어리연 http://ktk84378837.tistory.com/4862 노랑어리연 http://ktk84378837.tistory.com/1817 http://ktk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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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宮南池)풍경 landscape 2008. 7. 4. 12:07
부여. 궁남지(宮南池) 버드나무가 말하네 / 김은숙 온전한 제 사랑 만들기 위해 한 생애 한 길로 함께 가기 위해 서동(薯童) 만큼 간절히 그렇게 깊은 힘 기울여 네 사랑의 이름 불러보았느냐고 네 온 생애 온전히 걸어보았느냐고 이 궁남지(宮南池) 고여있는 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의 소리조차 갖지 못하고 먼 곳에서 바라보는 숨은 사랑 그저 그리움의 노래만 안으로 키우며 제 자리에 고여 안으로 깊숙이 잠겨드는 것이 사랑인 줄 아느냐고 사랑인 줄 아느냐고 궁남지(宮南池) 둘러선 버드나무가 말하네 서동(薯童) 만큼 간절히 선화공주님 선화공주님 이름이나 제대로 소리내어 불러보았느냐고 * 궁남지(宮南池) : 부여 부소산성 남쪽에 있는 못(池). 후에 백제 무왕이 되는 서동(薯童)이 어린 시절 이 못(池)가에서 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