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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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테몬 Penstemon rupicola초목류 wild flower/질경이과,갯질경이과 Plantaginaceae 2021. 5. 28. 18:06
펜스테몬 Penstemon rupicola, 질경이과(구 현삼과)의 다년초. 북미 원산. 영명 Beard Tongue, beardtongues(턱수염혓바닥). 높이 50~100cm, 잎은 마주나거나 윤생하고 식능력이 있는 4개의 수술과 턱수염이 달린 혓바닥 모양의 1개의 헛수술을 가진 Penstemon은 5개의 수술이라는 뜻이다. 4~6월에 분홍 청색 붉은색 흰색으로 핀다. 검붉은 색의 잎과 줄기가 이국적인 느낌을 풍긴다. 질경이과로 분류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현삼과 같은 느낌. 도안동. 펜스테몬 https://ktk84378837.tistory.com/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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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띠배벌 Scolia oculata동물 Animal/벌 개미 각다귀(Hymenoptera) 2020. 7. 28. 10:22
수컷. 도안동. 암컷. 한밭수목원 황띠배벌 Scolia oculata Matsumura, 1911. 벌목 배벌과. 몸길이 암컷 10~20mm,수컷 15~25mm. 몸은 푸른빛 광택이 나는 흑색이며 제3배마디의 앞옆에 황띠 무늬가 있다. 암컷은 황띠가 아닌 황점을 가졌다. 몸과 다리에는 털이 나 있다. 날개는 짙은 적갈색이고 짙은 보랏빛 광택이 있다. 6~10월에 출현한다. 애벌레는 흙 속 풍뎅이의 애벌레에서 자란다. 황띠배벌 ktk84378837.tistory.com/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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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3-서남부는 투쟁중 ...기타 etcetera 2007. 12. 20. 10:51
없는 것이 자랑일 수는 없으나 있는 것이 폭력일 수는 있다. 그것은 어느 나라고 헌법 제1조 1항이다. 퐁당 퐁당돌을 던지는 소년과 소녀의 가슴은 울렁거리고 손끝은 떨리고 볼태기는 발갛게 달아오른다. 아, 개구리 머리 위로는 집채만한 위협이 날아든다. 이놈 저놈 교대로 와 하 던지니 이젠 그러려니 하면서도 때로 머리맞아 죽는 놈을 보면 피가 사라진다. 없는 것이 자랑일 수는 없지만 있는 것이 폭력이어서는 안되는 이유는 인간으로 진화하고 싶어서겠다. 서남부신도시는 대전 서구 가수원동 북쪽으로부터 유성구 일원에 걸쳐 만들어진다. 토지공사와 대전시도시개발공사가 사업을 시행하며 2011년에 완공되며 6만여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개발론자들은 시민단체의 요구에 따라 자연친화를 표방하겠지만 눈가리고 아웅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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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4-정미소집기타 etcetera 2007. 12. 20. 10:39
도안동. 폐가8 http://ktk84378837.tistory.com/5460 폐가7 http://ktk84378837.tistory.com/2611 폐가6 http://ktk84378837.tistory.com/1711 폐가5 http://ktk84378837.tistory.com/3370 폐가4 http://ktk84378837.tistory.com/3537 폐가3 http://ktk84378837.tistory.com/3536 폐가2 http://ktk84378837.tistory.com/3538 폐가1 http://ktk84378837.tistory.com/3542 정미소뒷담 길 / 나태주 오고 가는 골목길 헐어진정미소 뒷담 길 노랑 붓꽃 한 송이 피었다 내일엔 또 한 송이 피어날 것이다 보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