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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버쌍의 우산마을문화 culture/해외 foreign travel 2018. 2. 18. 12:34
Chiang Mai Bor Sang 치앙 마이 버 쌍.
버쌍마을을 나와 숙소로 가던중 어느 면사공장. 한쪽에 쌓인 엄청난 양의 누에고치와 베틀에 앉아 인견(人絹, art silk)을 짜는 모습을 본다. 모친상을 치르고 다급히 돌아온 곳은 치앙마이였고 첫 여행지는 우산으로 유명한 버쌍마을이다. 값싸고 경치좋고 음식이 무난하고 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세계꽃축제도 염두에 두었는데 철이 지나고 말았다. 한국사람들이 겨울 추위를 피해 1~3개월 묶을 수 있는 선호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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