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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산
    초목류 wild flower/종합세트 synthesis 2017. 5. 29. 19:52

    튜립꽃을 닮아 튜립나무. 백합꽃을 닮아 목백합이라 부르기도 한다.

     

    만첩빈도리. 씨앗이 말발굽을 닮은 말발도리가 지고나면 빈도리가 빛을 발한다. 줄기의 속이 비었다고 빈도리라 한다.

     

    덜꿩나무가 지나가고 이젠 가막살나무도 끝물이다.

     

    그늘에서 몸을 쉬고 있는 날개하루살이.

     

    외래종인 갈색여치겠지? 무서운 기운이 뿜어져 나오네.

     

    물결애기자나방류인데...

     

    고촉사 포대관음상 뒤에 기립한 천불탑의 스님. 대웅전에선 수능발원 천일기도 소리가 메아리치고 있다.

    마침 신도회장인 법천 김창규님을 만나 세 번째 시집을 선물받아 내려온다.

     

    대웅전 뜰에 두 그루 남은 끈끈이대나물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한 꼬리박각시가 죽어라고 날개짓을 한다.

    하얀 박꽃의 꿀을 빠는 예쁜 나방을 의인화해서 박각시가 되었다.

     

    말괄량이 삐삐 소녀가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 금낭화.

     

    득도를 위해서는 이 정도 천인단애에서 수도를 해야...

     

     

    설중산사 - 감창규

     

    눈에 묻혀 길을 잃고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따끈한 차 한 잔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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