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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꽃 Scabiosa tschiliensis초목류 wild flower/산토끼꽃과 Dipsacaceae 2007. 8. 7. 20:17
솔체꽃 Scabiosa tschiliensis Gruning. 화북람분화(華北藍盆花), 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풀, 높이 50~100cm. 가지가 갈라지며 털이 있다. 모여 나는 근생엽은 꽃이 필 때에 없어지고 마주나는 갱생엽은 우상으로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7~8월에 피는 꽃은 하늘색이다.
체꽃에는 솔체꽃, 구름체꽃, 민둥체꽃, 서양체꽃이 있다. 체꽃은 잎이 깃털처럼 잘게 갈라진다. 구름체꽃은 뿌리에서 나온 잎이 꽃이 피어도 남아있고 꽃받침에 가시같은 침이 있다. 민둥체꽃은 잎에 털이 없다. 서양체꽃은 옴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대서 scabious 라는 이름이 붙는다.
솔체 http://ktk84378837.tistory.com/2583 http://ktk84378837.tistory.com/3946 구름체꽃 http://ktk84378837.tistory.com/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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