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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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쿠스 콕키네우스 Hibiscus coccineus초목류 wild flower/아욱과 Malvaceae 2024. 8. 21. 21:57
단풍잎부용, 히비스쿠스 콕키네우스 Hibiscus coccineus Walt. 아욱과. 단풍잎부용은 줄기와 잎에는 털이 없고 백분이 덮여 있으며 흰색 또는 진홍색의 아름다운 꽃으로 관상용 가치가 높은 관화 식물이다. 종명 코치니어스(coccineus)는 라틴어로 진홍색으로 염색한이라는 뜻으로 꽃의 색을 가리키며, 속명 히비스커스(Hibiscus)는 고대 그리스어로 아욱(mallow)을 가리킨다. 주로 물기가 많은 습지나 늪에서 자라며 햇빛을 좋아한다. 벌과 나비들이 꽃 수분을 위해 모이는 식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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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콕키네우스 Hibiscus coccineus초목류 wild flower/아욱과 Malvaceae 2024. 7. 17. 21:58
히비스커스 콕키네우스 Hibiscus coccineus. 영명 Scarlet Rose Mallow. 단풍잎촉규화. 단풍잎부용, 물무궁화. 아욱과의 숙근성 다년초. 줄기와 잎에는 털이 없으며 백분으로 덮여 있다. 겨울에는 지상부가 말라버린다. 잎은 단풍잎처럼 다섯갈래진다. 꽃지름 20cm로 꽃잎은 진홍색이다. 속명 coccineus는 색깔이 있는, 염색된 주홍색을 뜻하며 mallow의 그리스어 라틴어 고어이다. 한밭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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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콕키네우스 Hibiscus coccineus초목류 wild flower/아욱과 Malvaceae 2022. 8. 8. 23:06
히비스커스 콕키네우스 Hibiscus coccineus. 영명 Scarlet Rose Mallow. 단풍잎촉규화. 단풍잎부용, 물무궁화. 아욱과의 숙근성 다년초. 줄기와 잎에는 털이 없으며 백분으로 덮여 있다. 겨울에는 지상부가 말라버린다. 잎은 단풍잎처럼 다섯갈래진다. 꽃지름 20cm로 꽃잎은 진홍색이다. 속명 coccineus는 색깔이 있는, 염색된 주홍색을 뜻하며 mallow의 그리스어 라틴어 고어이다. 한밭수목원 히비스커스 / 최연수 웃음은 붉은 살로부터 온다 둘러앉은 농담은 순서가 없고 추억도 순번이 없어 날짜를 거슬러 간 나의 국경이 손을 내민다 붉다고 말한 너에게 당연한 너에게 나는 희다고 했나 이국으로 깃든 희고 붉은 것들 한 뿌리라고 믿을 수 없다 국적 다른 생각이 기억을 열고 나와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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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무궁화 Hibiscus rosea sinensos초목류 wild flower/아욱과 Malvaceae 2022. 7. 27. 22:05
무늬하와이무궁화 Hibiscus rosea sinensos. Hawaiian hibiscus. 부상화(扶桑花), 불상화(佛桑花), 중국 인도 원산. 키5m. 무궁화와는 형제뻘되는 식물로 속명이 같은 히비스커스다. Hibiscus는 이집트의 hibis신과 그리스어의 isco(같다)라는 뜻의 합성어로써 신에게 바치는 꽃이란 뜻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닥풀, 황근, 무궁화도 히비스커스속이다. 말레이시아의 국화이며 지폐 10ringgit, 20 ringgit, 50ringgit, 100 ringgit에 도안되어 있다. 사정공원. 한밭수목원. 금강수목원. 사정공원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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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스테바트 Hibiscus 'stevart'초목류 wild flower/아욱과 Malvaceae 2022. 3. 3. 14:14
히비스커스 하와이엔시스 스테바트 Hibiscus X hawaiensis 'stevart' 히비스커스 / 최연수 웃음은 붉은 살로부터 온다 둘러앉은 농담은 순서가 없고 추억도 순번이 없어 날짜를 거슬러 간 나의 국경이 손을 내민다 붉다고 말한 너에게 당연한 너에게 나는 희다고 했나 이국으로 깃든 희고 붉은 것들 한 뿌리라고 믿을 수 없다 국적 다른 생각이 기억을 열고 나와 안쪽 모서리가 깎인다 저를 휘발한 뒤에야 다시 우리가 필까 움켜쥔 한 줌을 놓으며 피를 닮아가는 빛깔 나를 내어놓고 너를 듣는 한 모금에 금기 풀린 온기가 넘어온다 우리, 라고 불러줄 곳은 뿌리 아닌 붉은 꽃잎이다 ㅡ시집 『안녕은 혼자일 때 녹는다』(상상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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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비스커스 Malvaviscus arboreus초목류 wild flower/아욱과 Malvaceae 2021. 12. 11. 12:15
말바비스커스 Malvaviscus arboreus Cav. 영명 Turkcap. Turk's Turban. Ladies Teardrop, Scotchman's Purse. 잎과 꽃에 밀랍(Wax) 같은 물질과 잎이 당아욱과 비슷하여 Wax Mallow. 붉은색꽃은 꽃잎이 벌어지지 않으므로 잠자는무궁화(Sleeping Hibiscus)라고도 부른다, 아욱과의 상록관목, 멕시코 원산. 높이4m. arboreus는 나무같은의 뜻이다. 꽃잎이 활짝 펼쳐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나머지는 히비스커스(Hibiscus)와 비슷한 점이 많다. 금강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