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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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厚朴나무 Machilus thunbergii초목류 wild flower/녹나무과 Lauraceae 2016. 9. 12. 18:32
후박나무 Machilus. 적박(赤朴), 천박(川朴), 중피(重皮). 학명 Machilus thunbergii. 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모여난 것처럼 보이며 잎몸은 가죽질로 두꺼우며 윤기가 나고 깃 모양의 맥이 있다. 꽃은 5∼6월에 새잎이 나올 때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서 핀다. 봄에 나는 새순은 단풍처럼 붉게 물들어 아름답다. 나무껍질을 후박피(厚朴皮), 紅楠皮(홍남피)라 하며 주로 소화기 질환을 다스리고, 건강 생활에 이용된다. 꽤 많은 울릉도 지식을 갖고 있는 관광버스 기사의 말로는 울릉도 호박엿은 본래 후박나무가 재료였으니 후박엿이었다. 조그만 섬에 후박나무가 사라지면서 대체식물로 호박엿을 개발하여 오늘날의 호박엿이 되었다. 육지 호박엿보다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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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212호 후박나무-관매리문화 culture/천연기념물 natural monument 2013. 8. 22. 13:05
후박나무 Machilus. 적박(赤朴), 천박(川朴), 중피(重皮). 학명 Machilus thunbergii. 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모여난 것처럼 보이며 잎몸은 가죽질로 두꺼우며 윤기가 나고 깃 모양의 맥이 있다. 꽃은 5∼6월에 새잎이 나올 때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서 핀다. 봄에 나는 새순은 단풍처럼 붉게 물들어 아름답다. 나무껍질을 후박피(厚朴皮), 紅楠皮(홍남피)라 하며 주로 소화기 질환을 다스리고, 건강 생활에 이용된다. 꽤 많은 울릉도 지식을 갖고 있는 관광버스 기사의 말로는 울릉도 호박엿은 본래 후박나무가 재료였으니 후박엿이었다. 조그만 섬에 후박나무가 사라지면서 대체식물로 호박엿을 개발하여 오늘날의 호박엿이 되었다. 육지 호박엿보다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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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Machilus초목류 wild flower/녹나무과 Lauraceae 2012. 7. 31. 12:55
후박나무 Machilus. 적박(赤朴), 천박(川朴), 중피(重皮). 학명 Machilus thunbergii. 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모여난 것처럼 보이며 잎몸은 가죽질로 두꺼우며 윤기가 나고 깃 모양의 맥이 있다. 꽃은 5∼6월에 새잎이 나올 때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서 핀다. 봄에 나는 새순은 단풍처럼 붉게 물들어 아름답다. 나무껍질을 후박피(厚朴皮), 紅楠皮(홍남피)라 하며 주로 소화기 질환을 다스리고, 건강 생활에 이용된다. 꽤 많은 울릉도 지식을 갖고 있는 관광버스 기사의 말로는 울릉도 호박엿은 본래 후박나무가 재료였으니 후박엿이었다. 조그만 섬에 후박나무가 사라지면서 대체식물로 호박엿을 개발하여 오늘날의 호박엿이 되었다. 육지 호박엿보다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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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厚朴나무 Machilus초목류 wild flower/녹나무과 Lauraceae 2012. 5. 15. 09:33
후박나무 Machilus. 적박(赤朴), 천박(川朴), 중피(重皮). 학명 Machilus thunbergii. 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모여난 것처럼 보이며 잎몸은 가죽질로 두꺼우며 윤기가 나고 깃 모양의 맥이 있다. 꽃은 5∼6월에 새잎이 나올 때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서 핀다. 봄에 나는 새순은 단풍처럼 붉게 물들어 아름답다. 나무껍질을 후박피(厚朴皮), 紅楠皮(홍남피)라 하며 주로 소화기 질환을 다스리고, 건강 생활에 이용된다. 꽤 많은 울릉도 지식을 갖고 있는 관광버스 기사의 말로는 울릉도 호박엿은 본래 후박나무가 재료였으니 후박엿이었다. 조그만 섬에 후박나무가 사라지면서 대체식물로 호박엿을 개발하여 오늘날의 호박엿이 되었다. 육지 호박엿보다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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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木蓮) Kobus Magnolia초목류 wild flower/목련과 Magnoliaceae 2008. 4. 8. 11:56
목련(木蓮) Kobus Magnolia. 목련(木蓮)은 ‘연꽃처럼 생긴 아름다운 꽃이 나무에 달린다’라는 뜻이다. 목련의 진면목이다. 목련은 4월 중순부터 잎이 돋기 전에 흰 꽃이 진한 향기를 풍기며 핀다. 꽃받침이 있으며 갸름한 편이며 6개의 꽃잎은 숙여져 좀 흐트러진 느낌을 주는데 한라산이 원산이다. 중국 원산의 백목련, 신이(辛夷)라고 부르는 백목련은 꽃받침이 없고 둥글어 좀더 기품이 있으며 아름다운데 목련과 함께 6-7장의 꽃잎을 가졌지만 꽃잎이 숙여지지 않는다. 같은 중국 원산의 별목련은 꽃잎이 12-18장이며 목련보다 더 흐드러져 산만한 느낌이 있다. 꽃봉오리가 모두 북쪽을 향하여 북향화(北向花)라 불리기도 한다. 《동의보감》에는 풍으로 속골이 아픈 것을 낫게 하며,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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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과 낮달 Magnolia denudata초목류 wild flower/목련과 Magnoliaceae 2008. 3. 18. 09:40
오늘 목련을 보았다. 마음 속 깊은 곳에 늘 말없이 다소곳 앉아있던 그녀가 고개를 살포시 들어올렸다. 백목련 Lilytree, 학명 Magnolia denudate. 玉蘭花(옥란화), 중국 원산의 낙엽 활엽 교목. 백목란, 백란(白蘭), 생정(生庭). 높이 15m. 양성꽃으로 3 ~ 4월에 백색으로 피며 열매는 갈색이고 9월에 성숙한다. 꽃봉오리는 辛夷(신이)는 두통, 鼻淵(비연-악성 비점막궤양, 축농증), 鼻塞(비새), 치통을 치료한다. 芳香藥(방향약)으로서 쓴다. 일목련 http://ktk84378837.tistory.com/197 http://ktk84378837.tistory.com/3686 백목련 http://ktk84378837.tistory.com/4498 http://ktk84378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