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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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japanese-hop초목류 wild flower/삼과 Cannabaceae 2011. 9. 21. 16:26
환삼덩굴 japanese-hop, 한삼덩굴, 껄껄이풀, 범삼덩굴, 갈늑만(葛勒蔓), 흑초(黑草), 내매초(來莓草), 천장초(穿腸草), 학명 Humulus japonicus, 삼과의 한해살이덩굴풀로 길이 2∼3m, 온몸이 가시투성이라 옷이고 몸에고 달라붙는 들이나 길가에 나는 잡초다. 잎은 마주나며 긴 잎자루 끝에 달려 손바닥처럼 5∼7개로 갈라진다. 규칙적인 톱니가 있다. 7∼8월에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암수딴그루의 단성화로 달려 핀다. 황록색인 수꽃은 수술은 각각 5개씩이다. 화려하고 멋드러진 수꽃에 비해 암꽃은 역시나 수수하고 뭉툭하다. 녹색인 암꽃은 수상 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혈압을 낮추고 폐를 튼튼하게 하며 이질, 방광염, 요도염, 요로결석, 부스럼에도 효과가 있다. 환삼덩굴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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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Humulus japonicus초목류 wild flower/삼과 Cannabaceae 2008. 8. 30. 09:27
환삼덩굴 japanese-hop, 한삼덩굴, 껄껄이풀, 범삼덩굴, 갈늑만(葛勒蔓), 흑초(黑草), 내매초(來莓草), 천장초(穿腸草), 학명 Humulus japonicus, 삼과의 한해살이덩굴풀로 길이 2∼3m, 온몸이 가시투성이라 옷이고 몸에고 달라붙는 들이나 길가에 나는 잡초다. 잎은 마주나며 긴 잎자루 끝에 달려 손바닥처럼 5∼7개로 갈라진다. 규칙적인 톱니가 있다. 7∼8월에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암수딴그루의 단성화로 달려 핀다. 황록색인 수꽃은 수술은 각각 5개씩이다. 화려하고 멋드러진 수꽃에 비해 암꽃은 역시나 수수하고 뭉툭하다. 녹색인 암꽃은 수상 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혈압을 낮추고 폐를 튼튼하게 하며 이질, 방광염, 요도염, 요로결석, 부스럼에도 효과가 있다. 환삼덩굴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