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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계산 牝鷄山초목류 wild flower/종합세트 synthesis 2017. 6. 6. 18:42
골짝이고 나무고 땅이고 모든 것이 매말라버렸어도 생에서 사로 가는 여정은 끝이 없다. 금빛비늘버섯.
사람주나무는 한 나무에 위에서는 수꽃이 아래서는 암꽃이 핀다. 핀 꽃은 사람처럼 서 있는 모습에 단풍이 매우 붉은 나무?
사람주나무 그늘아래 아기거미 수백마리가 깜짝 놀라 부산하게 움직인다.
골무꽃.
굴피나무.
빈계산 등성에서 보면 대전 최대의 중고차 매매시장 대전오토월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산의 모양이 牝(암컷)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빙게산'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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