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빈계산 牝鷄山
    초목류 wild flower/종합세트 synthesis 2017. 6. 6. 18:42

    골짝이고 나무고 땅이고 모든 것이 매말라버렸어도 생에서 사로 가는 여정은 끝이 없다. 금빛비늘버섯.

     

    사람주나무는 한 나무에 위에서는 수꽃이 아래서는 암꽃이 핀다. 핀 꽃은 사람처럼 서 있는 모습에 단풍이 매우 붉은 나무?

     

    사람주나무 그늘아래 아기거미 수백마리가 깜짝 놀라 부산하게 움직인다.

     

    골무꽃.

     

    굴피나무.

     

    빈계산 등성에서 보면 대전 최대의 중고차 매매시장 대전오토월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산의 모양이 牝(암컷)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빙게산'으로도 불린다.


    '초목류 wild flower > 종합세트 synthes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호  (0) 2017.06.11
    산장산  (0) 2017.06.07
    대청호  (0) 2017.06.04
    식장산  (0) 2017.05.30
    보문산  (0) 2017.05.29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