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신 임께 행복을 기원합니다. 부족한 정보는 댓글로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태권 올림
거실에서 본 베란다. 색감의 미묘한 차이가 신비롭다.
햇살이 따사롭다. 이 평화로움, 이 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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