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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집은 예술이다 노봉방(露蜂房)동물 Animal/벌 개미 각다귀(Hymenoptera) 2012. 8. 30. 21:51
노봉방(露蜂房).한방에서, 말벌의 집을 이르는 말인데 경간(驚癎, 열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고 손발이 오그라들며 경련이 닐어나는 증세). 간(癎)은 경(驚)의 증상 외에 몸이 뻣뻣해지며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경련이 발생한다. ), 치통(齒痛), 치질(痔疾) 따위에 약으로 쓰인다.
말벌집 http://ktk84378837.tistory.com/4156 장수말벌 http://ktk84378837.tistory.com/4061 등검은말벌 http://ktk84378837.tistory.com/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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