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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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 Syneilesis palmata초목류 wild flower/국화과 chrysanthemum 2024. 6. 7. 22:11
우산나물 Palmate-shred umbrella plant, 산파초(傘把草), 칠성마(七星痲). 학명 Syneilesis palmata 삿갓나물. 산지의 나무그늘에 서식하는 국화과의 다년초. 키 50∼120cm. 밑에 달린 잎은 둥근 모양이고 지름 35~40cm로 매우 크며 7∼9개로 깊게 갈라진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데 향기와 맛이 참나물과 비슷하다. 생약명 토아산(兎兒傘)이며 주로 신경계, 운동계의 통증을 다스린다. 風濕痲痺(풍습마비), 關節疼痛(관절동통), 癰疽瘡腫(옹저창종), 타박상을 치료한다. 금강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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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나물 Paris verticillate초목류 wild flower/백합과 Liliaceae 2017. 5. 14. 23:30
삿갓나물 Verticillate paris. 자주삿갓풀, 중태차(重台車), 삼층초(三層草), 중루금선(重樓金線), 칠엽일지화(七葉一枝花), 칠층탑(七層塔), 백합과 삿갓나물속의 숙근성 다년초. 학명 Paris verticillate 높이 20-40cm. 꽃은 6-7월에 윤생엽 중앙에서 한 개의 꽃자루가 나와 끝에 1개의 꽃이 하늘을 향해 핀다. 수술은 8-10개이며 암술대는 4개이며 씨방은 검은 자갈색이다. 삿갓이나 우산이나 모양이 비슷하므로 이것저것 혼동해서 부르는 경우가 있다. 제일 쉬운 구별법은 삿갓나물에는 솜털이 나지 않고 우산나물은 온몸에 솜털이 가득하다. 삿갓나물은 삿갓 위에서 달랑 한 송이 꽃 같지도 않은 삿갓살 같은 노란색 꽃이 핀다. 우산나물은 줄기 끝으로 가면서 다닥다닥 꽃같지 않은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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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 Palmate-shred umbrella plant초목류 wild flower/국화과 chrysanthemum 2014. 6. 5. 11:50
우산나물 Palmate-shred umbrella plant, 산파초(傘把草), 칠성마(七星痲). 학명 Syneilesis palmata 삿갓나물. 산지의 나무그늘에 서식하는 국화과의 다년초. 키 50∼120cm. 밑에 달린 잎은 둥근 모양이고 지름 35~40cm로 매우 크며 7∼9개로 깊게 갈라진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데 향기와 맛이 참나물과 비슷하다. 생약명 토아산(兎兒傘)이며 주로 신경계, 운동계의 통증을 다스린다. 風濕痲痺(풍습마비), 關節疼痛(관절동통), 癰疽瘡腫(옹저창종), 타박상을 치료한다. 한밭수목원. 우산나물 http://ktk84378837.tistory.com/70 http://ktk84378837.tistory.com/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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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 umbrella plant초목류 wild flower/국화과 chrysanthemum 2012. 6. 26. 11:10
우산나물 Palmate-shred umbrella plant, 산파초(傘把草), 칠성마(七星痲). 학명 Syneilesis palmata 삿갓나물. 산지의 나무그늘에 서식하는 국화과의 다년초. 키 50∼120cm. 밑에 달린 잎은 둥근 모양이고 지름 35~40cm로 매우 크며 7∼9개로 깊게 갈라진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데 향기와 맛이 참나물과 비슷하다. 생약명 토아산(兎兒傘)이며 주로 신경계, 운동계의 통증을 다스린다. 風濕痲痺(풍습마비), 關節疼痛(관절동통), 癰疽瘡腫(옹저창종), 타박상을 치료한다. 한밭수목원. 우산나물 http://ktk84378837.tistory.com/70 우산나물 처녀의 봄나들이 / 鄭得福 草衣를 걸친 어여쁜 우산나물 처녀가 열두 빗살 우산을 받쳐들고 깊은 산 산골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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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나물 Paris verticillate초목류 wild flower/백합과 Liliaceae 2008. 4. 22. 12:36
위는 고운식물원에서 담은 삿갓나물인데 아래 삿갓나물 크기의 10/1 크기밖에 안된다. 애기삿갓나물이라고 해야하나? 어린순은 나물로 먹지만 유독성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조휴(蚤休)라는 약재로 쓰는데, 천식·종기·만성기관지염에 효과가 있고 외상 출혈과 어혈성 통증에 사용한다. 아래는 수락계곡에서 첨 만난 삿갓나물에 예나 지금이나 가슴이 뛰는 건 마찬가지. 근데 어김없이 찾아오는 머피의 법칙 계곡바람 잦아들기를 기다리다 못해 김밥을 꺼내들고 먹는데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구름과 바람과 ... 맞아,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댔지? 점심이 끝나도 바람은 더 분다. 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지. 사진 한 장 찍는데도 이리 힘들어서야, 원. 에라, 한 장이라도 걸리는 게 있겠지 했더니 웬걸 설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