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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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 Aquarius paludum동물 Animal/노린재 거품벌레 방패벌레 Pentatomidae 2015. 4. 1. 23:25
소금쟁이 water strider. 학명 Gerris(Aquarius) paludum insularis . 소금장사. 엿장사. 노린재목 소금쟁이과. 몸은 가늘고 빛깔은 짙으며 크기는 5mm 이상이다. 가운뎃다리와 뒷다리가 길며, 발목마다 방수성의 가는 털이 덮여져 있어 수면 위에서 슬슬 움직일 수 있다. 약 350종이 속하는데, 같은 종일지라도 날개가 있는 형태와 날개가 없는 형태, 짧은 날개를 가진 형태로 나뉜다. 소금쟁이 http://ktk84378837.tistory.com/3132 http://ktk84378837.tistory.com/6401 소금쟁이 / 이춘우 날지도 잠수도 않으면서 1.8센티 키에 초속 18미터 속도로 미끄러지듯 수면위를 질주하는 번개 가끔 잠자리 눈알이 튕겨나오도록 멸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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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 water strider동물 Animal/노린재 거품벌레 방패벌레 Pentatomidae 2008. 5. 23. 09:01
소금쟁이류 중에서 가장 흔한 못·늪·냇물 등에서 서식한다. 육식성으로 수면에 떨어진 곤충류를 잡아 그 체액을 빨아먹으며 죽은 물고기의 체액도 빨아먹는다. 가장 궁금한 것은 물에 동동 뜨는 이유를 네이버백과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앞다리는 비교적 짧고 넓적다리마디의 중앙부가 약간 부풀어올라 있다. 발목 마디에 잔털이 많아서 물 위에서 몸 앞쪽을 떠받치는 데 사용된다.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는 가늘고 긴데, 뒷다리가 가장 길다. 가운뎃다리가 미는 힘으로 물 위를 성큼성큼 걸어다닐 수가 있으며 잔털이 있어 물을 퉁기는 역할을 한다. 뒷다리는 방향을 바꿀 때 사용된다. 소금쟁이 water strider. 학명 Gerris(Aquarius) paludum insularis . 소금장사. 엿장사. 노린재목 소금쟁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