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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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 김관식, 한용운, 최원규가 있는 사정공원문화 culture/문학 literature 2007. 11. 20. 20:48
사정동에 위치한 보문산 사정공원에는 손바닥만한 식물원과 함께 부여에서 나고 강경에서 자란 눈물의 시인 박용래(朴龍來)의 시비가 해 저문 그림자처럼 길쭉하게 서 있다. 박용래 옛가옥 터가 오류동 사설 주차장에 표지석으로 남아 있다. 공주칼국숫집 2층이 생가였다는데 언제쯤인가 해서 헐리고 주차장이 들어섰다. 대전시의 잘못이 크다. 너무 야박스럽다. 문화강국은 먼길인가. 신동 소리 듣던 김관식(金冠植)의 시비는 왜 둥글게 했을까. 홍성 출신의 한용운의 시비는 근엄하게 네모지다. 사진반 아이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쏘이러 갔다. 충남대 교수이기도 했던 최원규의 '비둘기'도 오석에 새겨 있다. 보문산. 구석봉과 이영순 http://ktk84378837.tistory.com/3501 김영랑 http://ktk8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