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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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기름나물 Coastal hogfennel초목류 wild flower/산형과(미나리과) apiaceae 2013. 7. 16. 09:12
갯기름나물 Coastal hogfennel. japanese-hogfennel, 미역방풍, 목단방풍(牧防風), 일본전호. 식방풍(植防風), 방풍, 학명 Peucedanum japonicum, 중남부지방의 해변에서 자란다. 뿌리는 굵고 원줄기는 높이 50~100cm. 7~8월에 개화하며 백색이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잔털이 있고 실처럼 가늘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뿌리를 防風(방풍)이라 하며 外感風寒(외감풍한), 두통, 目眩(목현), 首筋硬直(수근경직), 風寒濕痺(풍한습비), 筋骨酸痛(근골산통), 四肢急痛攣急(사지급통연급), 파상풍을 치료한다. 방풍나물이란 이름으로 시장에서 유통되며 갯기름나물이라는 이름이 사라질 위기. 개발나물 http://ktk84378837.tistory.com/493 http://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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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나물 Angelica decursiva초목류 wild flower/산형과(미나리과) apiaceae 2012. 10. 22. 14:39
바디나물 Angelica decursiva, 일전호(日前胡), 사향채(射香菜), 까막발나물, 참당귀와 너무 흡사하여 구분이 안된다. 근경이 짧고 뿌리가 굵으며 원줄기는 높이 80~160cm. 근생엽과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삼각상 넓은 난형이며 우상으로 갈라진다. 3~5개의 소엽은 다시 3~5개로 갈라지고 최종열편은 난형 또는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8~9월에 개화하며 복산형꽃차례에 달리는 꽃은 자주색이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편평하고 4~6개의 유관이 있다. ‘참당귀’에 비해 소엽의 밑부분이 밑으로 흘러 날개모양으로 되고 꽃잎의 끝이 오목 들어가지 않는다. 유관은 능선 사이에 있다. 부드러운 잎과 순을 먹는다. 根(근)을 前胡(전호)라 하며 風熱頭痛(풍열두통), 痰熱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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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바디나물 Angelica cartilagino-marginata초목류 wild flower/산형과(미나리과) apiaceae 2012. 10. 3. 18:53
흰바디나물 Angelica cartilagino-marginata, 전호(全胡), 만호(萬胡), 사향채(射香菜), 흰사약채, 산형과 당귀속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삼각 모양의 넓은 달걀꼴이며 긴 잎자루의 밑 부분이 잎집으로 된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깃 모양으로 2~3회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3쌍이며 톱니가 있다. 8월에 흰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겹산형 꽃차례를 이루며 달려 피는데 꽃잎과 수술대·꽃밥은 거의 유백색이다. 10~11월에 타원형의 분과가 달려 익는다. 간질, 감기, 거담, 건위, 구역질, 두통, 발열, 부인병, 애기, 이뇨, 익기, 정혈, 진정, 진통, 진해, 천식, 치통, 통경, 해수, 해열, 흉협팽만 등 주로 소화기 질환과 부인과 질환을 다스린다. 처녀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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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바디나물 Angelica cartilagino-marginata초목류 wild flower/산형과(미나리과) apiaceae 2012. 9. 11. 16:15
흰바디나물 Angelica cartilagino-marginata, 전호(全胡), 만호(萬胡), 사향채(射香菜), 흰사약채, 산형과 당귀속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삼각 모양의 넓은 달걀꼴이며 긴 잎자루의 밑 부분이 잎집으로 된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깃 모양으로 2~3회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3쌍이며 톱니가 있다. 8월에 흰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겹산형 꽃차례를 이루며 달려 피는데 꽃잎과 수술대·꽃밥은 거의 유백색이다. 10~11월에 타원형의 분과가 달려 익는다. 간질, 감기, 거담, 건위, 구역질, 두통, 발열, 부인병, 애기, 이뇨, 익기, 정혈, 진정, 진통, 진해, 천식, 치통, 통경, 해수, 해열, 흉협팽만 등 주로 소화기 질환과 부인과 질환을 다스린다. 처녀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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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기름나물 Peucedanum japonicum초목류 wild flower/산형과(미나리과) apiaceae 2011. 6. 26. 23:07
갯기름나물 Coastal hogfennel. japanese-hogfennel, 미역방풍, 목단방풍(牧防風), 일본전호. 식방풍(植防風), 방풍, 학명 Peucedanum japonicum, 중남부지방의 해변에서 자란다. 뿌리는 굵고 원줄기는 높이 50~100cm. 7~8월에 개화하며 백색이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잔털이 있고 실처럼 가늘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뿌리를 防風(방풍)이라 하며 外感風寒(외감풍한), 두통, 目眩(목현), 首筋硬直(수근경직), 風寒濕痺(풍한습비), 筋骨酸痛(근골산통), 四肢急痛攣急(사지급통연급), 파상풍을 치료한다. 방풍나물이란 이름으로 시장에서 유통되며 갯기름나물이라는 이름이 사라질 위기. 개발나물 http://ktk84378837.tistory.com/493 고수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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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귀 日當歸 Angelica acutiloba초목류 wild flower/산형과(미나리과) apiaceae 2008. 6. 16. 16:09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남해 거문도 바닷가에서 자라며 여름에 흰색의 꽃을 피운다. 일당귀(日當歸)·일본당귀·왜당귀·차당귀라고도 한다. 백화점 야채코너나 쌈밥집에서 나오는 당귀잎은 모두 재배한 일당귀의 잎이라서 향이 진하지 않다. 한편 강활은강호리라는 향명이 있으며 산골짜기 계곡에서 높이는 약 2m로 자란다. 향이 나며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감기·두통·신경통·류머티즘·관절염·중풍 등에 처방한다. 또한 당귀라 함은 참당귀의 뿌리를 말하는데 응달지고 습진 산속에 살며 자색의 꽃을 피운다. 야생의 이 참당귀는 좋은 약효로 말미암아 보기가 힘들어졌다. 참당귀는 워낙 많이 알려진 약초라서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 있다. 고려시대에는 목귀초(目貴草), 당적(當赤), 1600년대에는 숭엄초불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