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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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쪽밀잠자리 Orthetrum lineostigma동물 Animal/잠자리 dragonfly 2010. 10. 10. 21:56
홀쪽밀잠자리 수컷 Orthetrum lineostigma (Selys, 1886). 잠자리과. 배길이 30mm. 날개 끝에 커다란 검은 점과 같은 테두리가 깃동잠자리 수준이다. 수컷은 밀잠자리처럼 짙은 회색빛이다. 배마디 끝에 검정무늬가 없다. 홀쪽밀잠자리 https://ktk84378837.tistory.com/1010 https://ktk84378837.tistory.com/8544 밀잠자리 / 송수권 어찌나 예쁘던지요 이른 아침 논둑길을 걷다가 볏잎 뒤에 붙은 푸시시 막 잠깨는 밀잠자리 한 마리 어느 날 영혼도 저렇게 가벼울 수만 있다면 젖은 이슬 털어 말릴수만 있다면 어찌나 예쁘던지요 그 견인의 시간 다 지나고 신생의 아침 투명한 햇살에 날아오르는 아른아른한 빈 날개 저 알 수 없는 하늘 뒤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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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잠자리 Orthetrum albistylum동물 Animal/잠자리 dragonfly 2010. 7. 6. 13:41
밀잠자리 Orthetrum albistylum Selys, 1848. 잠자리과. 뒷날개의 길이는 35~45mm. 몸이 처음에는 암컷처럼 황갈색을 띠나, 성숙함에 따라 배의 앞쪽 절반 정도가 흰색 가루로 덮이고 뒤쪽은 흑색을 띠게 된다. 큰밀잠자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351 밀잠자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350 http://ktk84378837.tistory.com/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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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밀잠자리 Orthetrum melania동물 Animal/잠자리 dragonfly 2010. 7. 6. 13:40
큰밀잠자리의 교미 . 큰밀잠자리 수컷, 배마디 8,9,10 이 검정색이다. 큰밀잠자리, 미성숙. 큰밀잠자리 Orthetrum melania (Selys, 1883). 잠자리과. 뒷날개의 길이는 약 40mm. 배는 남색을 띤 회색으로 흰 가루가 덮였으나, 끝 3마디는 흰 가루가 없이 흑색이다. 날개는 투명하다. 날개맥은 흑갈색이고, 가두리 무늬는 황색 또는 갈색이다. 수컷의 뒷날개 밑에는 흑갈색 무늬가 있다. 암컷의 몸 좌우에 있는 흑색 줄 무늬는 굵고 뒤쪽으로 감에 따라 점점 굵어져 나중에는 전부 흑색으로 된다. 뒷날개 밑은 등황색이다. 밀잠자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351 http://ktk84378837.tistory.com/4050 홀쭉밀잠자리 http://k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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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잠자리 암 Orthetrum albistylum Selys, 1848동물 Animal/잠자리 dragonfly 2008. 8. 16. 15:53
밀잠자리 암 Orthetrum albistylum Selys, 1848. 잠자리과. 뒷날개의 길이는 35~45mm. 몸이 처음에는 암컷처럼 황갈색을 띠나, 성숙함에 따라 배의 앞쪽 절반 정도가 흰색 가루로 덮이고 뒤쪽은 흑색을 띠게 된다. 홀쭉밀잠자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010 밀잠자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351 http://ktk84378837.tistory.com/4050 http://ktk84378837.tistory.com/4847 http://ktk84378837.tistory.com/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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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잠자리의 짝짓기 Orthetrum albistylum동물 Animal/잠자리 dragonfly 2007. 7. 29. 22:55
밀잠자리 Orthetrum albistylum Selys, 1848. 잠자리과. 뒷날개의 길이는 35~45mm. 몸이 처음에는 암컷처럼 황갈색을 띠나, 성숙함에 따라 배의 앞쪽 절반 정도가 흰색 가루로 덮이고 뒤쪽은 흑색을 띠게 된다. 밀잠자리 http://ktk84378837.tistory.com/1351 http://ktk84378837.tistory.com/4050 잠자리에 대한 단상 / 복효근 잠자리 두 마리가 엉킨 채로 날고 있다 그러니까 저것들은 시방 흘레붙은 채로 비행하는 것이렸다 방중술의 체위를 이름하자면 지행체위쯤 될 터인데 참 둔하다 저리 둔한 순간에는 천적에게 잡히기도 쉬울 터인데 참 아둔하다 가만히 머문 자리에서 사랑을 나누지 않고 그 짓을 하며 날아야 할 만큼 조금한 일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