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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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자귀나무 Samanea saman초목류 wild flower/콩과 Leguminosae 2024. 10. 11. 22:12
사만자귀나무 Samanea saman (Jacq.) Merr. Rain Tree. Albizia saman, Calliandra saman, Enterolobium saman. 원숭이 꼬투리, 우수(雨树), 중남미 사바나 원산. 콩과의 교목. 키 30m. 꽃은 흰색 분홍색으로 핀다. 흐린 날과 초처녁에 잎이 접히기 때문에 말레이어로 5시를 뜻하는 Pukul Lima라고도 부른다. 세종수목원.우리나라에서 자귀나무는 밤에 잎을 오무리고 자는 모습이 잠 자는 귀신 같다 하여 자귀라 했다. 혹은 남녀가 화합하는 상징적 의미로 야합수(夜合樹), 合歓木, 合婚樹. 유정수 같은 한자어가 생겼다. 향명에 소가 잘 먹는다고 소찰밥나무. 소풀이 있다. 영어명은 mimosa tree. Silk Tree. 날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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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초 열매 Mimosa초목류 wild flower/콩과 Leguminosae 2023. 10. 16. 11:53
신경초 열매 Mimosa, common-sensitive-plant, 잠풀, 견소초(見笑草), 파수초, 민감풀, 갈호채(喝呼菜), 지수초, 콩과 미모사속의 여러해살이풀. 브라질 원산. 높이 30-100cm, 잔털과 가시가 있다. 꽃은 3-10월에 핀다. 꽃은 꽃자루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리며 분홍색으로 핀다. 일명 미모사라 하는 이 신경초는 자기 몸을 만지면 금방 간저러워 못 살겠다는 듯 호들갑을 떨며 활짝 펼쳤던 잎을 접는다. 그래서 잠풀, 감응초, 함수초라는 이름도 있다. 조금만 건드려도 재빠르게 반응하는 것은 잔잎과 잎자루의 밑부분에 있는 특수세포에서 수분이 빠르게 방출되기 때문이다. 미모사과, 혹은 콩과로 분류하기도 하는 남미 원산의 다년초식물이다. 미모사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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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 Mimosa초목류 wild flower/콩과 Leguminosae 2014. 9. 11. 12:35
신경초 Mimosa, common-sensitive-plant, 잠풀, 견소초(見笑草), 파수초, 민감풀, 갈호채(喝呼菜), 지수초, 콩과 미모사속의 여러해살이풀. 브라질 원산. 높이 30-100cm, 잔털과 가시가 있다. 꽃은 3-10월에 핀다. 꽃은 꽃자루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리며 분홍색으로 핀다. 일명 미모사라 하는 이 신경초는 자기 몸을 만지면 금방 간저러워 못 살겠다는 듯 호들갑을 떨며 활짝 펼쳤던 잎을 접는다. 그래서 잠풀, 감응초, 함수초라는 이름도 있다. 조금만 건드려도 재빠르게 반응하는 것은 잔잎과 잎자루의 밑부분에 있는 특수세포에서 수분이 빠르게 방출되기 때문이다. 미모사과, 혹은 콩과로 분류하기도 하는 남미 원산의 다년초식물이다. 미모사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어 흥미롭다.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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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초(神經草) Mimosa pudica초목류 wild flower/콩과 Leguminosae 2008. 9. 25. 14:49
신경초 Mimosa, common-sensitive-plant, 잠풀, 견소초(見笑草), 파수초, 민감풀, 갈호채(喝呼菜), 지수초, 콩과 미모사속의 여러해살이풀. 브라질 원산. 높이 30-100cm, 잔털과 가시가 있다. 꽃은 3-10월에 핀다. 꽃은 꽃자루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리며 분홍색으로 핀다. 일명 미모사라 하는 이 신경초는 자기 몸을 만지면 금방 간저러워 못 살겠다는 듯 호들갑을 떨며 활짝 펼쳤던 잎을 접는다. 그래서 잠풀, 감응초, 함수초라는 이름도 있다. 조금만 건드려도 재빠르게 반응하는 것은 잔잎과 잎자루의 밑부분에 있는 특수세포에서 수분이 빠르게 방출되기 때문이다. 미모사과, 혹은 콩과로 분류하기도 하는 남미 원산의 다년초식물이다. 미모사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어 흥미롭다.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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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초 神經草 Mimosa초목류 wild flower/콩과 Leguminosae 2007. 8. 7. 18:03
신경초 Mimosa, common-sensitive-plant, 잠풀, 견소초(見笑草), 파수초, 민감풀, 갈호채(喝呼菜), 지수초, 콩과 미모사속의 여러해살이풀. 브라질 원산. 높이 30-100cm, 잔털과 가시가 있다. 꽃은 3-10월에 핀다. 꽃은 꽃자루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리며 분홍색으로 핀다. 일명 미모사라 하는 이 신경초는 자기 몸을 만지면 금방 간저러워 못 살겠다는 듯 호들갑을 떨며 활짝 펼쳤던 잎을 접는다. 그래서 잠풀, 감응초, 함수초라는 이름도 있다. 조금만 건드려도 재빠르게 반응하는 것은 잔잎과 잎자루의 밑부분에 있는 특수세포에서 수분이 빠르게 방출되기 때문이다. 미모사과, 혹은 콩과로 분류하기도 하는 남미 원산의 다년초식물이다. 미모사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어 흥미롭다. 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