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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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까치수염 Lysimachia mauritiana초목류 wild flower/앵초과 Primulaceae 2024. 6. 1. 23:24
갯까치수염 Lysimachia mauritiana Lam. 갯좁쌀풀. 앵초과 참좁쌀풀속의 두해살이풀. 전체에 털이 없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cm이고 붉은빛을 띠며 아래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자루는 없다. 잎은 어긋나며 주걱 모양의 피침형으로 길이 5cm의 다육질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월에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달리며흰색으로 핀다. 꽃부리는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익으면 꼭대기에 작은 구멍이 뚫려 씨가 나온다. 바닷가에 분포한다. 세종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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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까치수염 Spoon-leaf yellow loosestrife초목류 wild flower/앵초과 Primulaceae 2013. 8. 26. 11:32
갯까치수염 Spoon-leaf yellow loosestrife. maurit-loosestrife, 갯좁쌀풀, 해변진주초, 갯꽃꼬리풀, 학명 Lysimachia mauritiana , 앵초과 까치수염속의 다육성 두해살이풀. 높이 10~40cm. 줄기는 곧추서며 아래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침형이며 다육질이다. 꽃은 5-7월에 피고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흰색이다. 꽃자루는 길이 1-2cm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7-8월에 익는다. 큰까치수염 & 까치수염 http://ktk84378837.tistory.com/1412 까치수염 http://ktk84378837.tistory.com/96 큰까치수염 http://ktk84378837.tistory.com/657 http://k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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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초목류 wild flower/앵초과 Primulaceae 2012. 6. 19. 23:19
까치수염 Bog loosestrife, heavyspike-loosestrife. 꽃꼬리풀, 개꼬리풀, 호미초(虎尾草). 홍사모(紅絲毛), 중수(重穗), 본초명 낭미파화(狼尾巴花), 중수산채(重穗酸菜), 진주채(眞珠菜), 학명 Lysimachia barystachys. 앵초과 까치수염속의 여러해살이풀.수영 계통은 수영을 쓰고, 까치수영 계통은 까치수염을 두루 쓴다. 높이가 50-100cm, 전체에 잔털이 있다. 어긋나는 잎은 긴 타원형으로 표면에 털이 있다. 6~8월에 개화하는 총상꽃차례는 백색의 꽃이 핀다. 큰까치수염과 달리 잎이 예두이고 털이 갈색이다. 삭과는 둥글며 적갈색으로 익는다. 전초(全草)를 狼尾巴花(낭미파화)라 하며 월경불순, 월경통, 感冒風熱(감모풍열), 咽喉腫痛(인후종통), 化膿性 乳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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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까치수염 Lysimachia clethroides초목류 wild flower/앵초과 Primulaceae 2011. 7. 7. 19:24
큰까치수염 Lysimachia clethroides, Gooseneck Loosestrife, 큰꽃꼬리풀, 민까치수염, 홀아빗대, 통근초(通筋草), 학명 Lysimachia clethroides, 앵초과 참좁쌀풀속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00cm이고 밑동은 붉은 보라색을 띤다. 줄기 전체에 털이 거의 없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짧다. 잎몸은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8월에 한쪽으로 기울어진 총상꽃차례에 위를 향해 다닥다닥 달리며 흰색이다. 열매는 둥근 삭과다. 큰까치수영에서 얻은 추출물이 혈관 확장을 촉진시키고, 대동맥의 산화에 의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이 밝혀졌다. 심장혈관계 질병에 쓰일 생약으로서의 잠재성이 높은 식물이다. 큰까치수염 & 까치수염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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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까치수염 & 까치수염초목류 wild flower/앵초과 Primulaceae 2010. 6. 14. 14:31
줄기와 잎에 털이 있으면 큰까치수염 없으면 그냥 까치수염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http://cafe.naver.com/yata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8208에 까치수염의 유래가 있다. "카이젤의 수염"과 닮았다고 하여 "까치수염"이라고 불리운다. 라는 설명을 어디서 들은 듯해서 "까치수염"이다. 그런데 "까치수영"이라는 명칭을 쓴다. 어릴적 "싱아"로 잘못 알고 있었던 "수영"이 신맛이 난다는 거다. 수영처럼 부드럽지는 않고 거칠지만 역시 약간의 신맛이 난다. 때문에 큰까치수영이라는 이름도 쓰이는 듯하다. 다음은 한겨레신문 2006년 1월 13일자에 나온 기사 일부분이다. - 최근 (일조각 펴냄)를 쓴 강원대 이우철(71) 명예교수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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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까치수염 Lysimachia clethroides초목류 wild flower/앵초과 Primulaceae 2009. 8. 17. 14:33
큰까치수염 Lysimachia clethroides, Gooseneck Loosestrife, 큰꽃꼬리풀, 민까치수염, 홀아빗대, 통근초(通筋草), 학명 Lysimachia clethroides, 앵초과 참좁쌀풀속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00cm이고 밑동은 붉은 보라색을 띤다. 줄기 전체에 털이 거의 없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짧다. 잎몸은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8월에 한쪽으로 기울어진 총상꽃차례에 위를 향해 다닥다닥 달리며 흰색이다. 열매는 둥근 삭과다. 큰까치수영에서 얻은 추출물이 혈관 확장을 촉진시키고, 대동맥의 산화에 의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이 밝혀졌다. 심장혈관계 질병에 쓰일 생약으로서의 잠재성이 높은 식물이다. 큰까치수염 & 까치수염 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