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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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비봉폭포 가는 길문화 culture/해외 foreign travel 2007. 9. 16. 13:59
드디어 금강산 탑앙의 첫날이 밝았다. 온정각에서의 아침식사 후 대기모습과 일출. 봉황이 꼬리를 펴고 하늘을 나는 자태를 선인들이 보았다는 금강산 4대 명폭인 비봉폭포, 봉황이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날아오르는 듯하다. 금강산 비봉폭포 http://ktk84378837.tistory.com/3781 금강산호텔 http://ktk84378837.tistory.com/3782 금강산 가는길 http://ktk84378837.tistory.com/3783 구룡폭포 가는길 http://ktk84378837.tistory.com/3780 상팔담 가는 길 http://ktk84378837.tistory.com/3779 http://ktk84378837.tistory.com/3778 옥류관의 평양냉면 http://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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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호텔문화 culture/해외 foreign travel 2007. 9. 16. 13:48
남북이산가족 상봉장소로 언론에서 자주 보아온 금강산호텔. 남북회담 때도 사용되었다. 온정각에는 이외에도 외금강호텔, 호텔 해금강, 금강패밀리비치호텔이 있다. 접대원 김남희동무가 카메라에 깜짝 놀라 당황해하는 모습 호텔연회장에서 관람객을 위해 연주하는 악단원 로비에는 남한관광객을 위해 필리핀 가수도 초청해 연주를 한다. 금강산 비룡폭포 http://ktk84378837.tistory.com/3781 금강산호텔 http://ktk84378837.tistory.com/3782 금강산 가는길 http://ktk84378837.tistory.com/3783 구룡폭포 가는길 http://ktk84378837.tistory.com/3780 상팔담 가는 길 http://ktk84378837.tistory.com/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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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가는 길문화 culture/해외 foreign travel 2007. 9. 16. 13:11
2005년 1월 11일 나에게도 금강산 체험연수기회가 주어졌다.김대중 노무현정권의 햇볕정책 덕으로 봐야 할까?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정주영 현대회장에게 오히려 고개를 숙여야 할 것 같다. 그런데 북한을 가는데 해외여행 수속을 밟는다는 것이 도대체 머리 나빠가지고는 이 땅에서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따지고 보면 해상으로 돌아가지 않고 육로로 갈 수 있다는 것만도 많이 발전한 거다... 멀다. 중국 가는 길보다. 동해. 금강산 비룡폭포 http://ktk84378837.tistory.com/3781 금강산호텔 http://ktk84378837.tistory.com/3782 금강산 가는길 http://ktk84378837.tistory.com/3783 구룡폭포 가는길 http://ktk84378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