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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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풀 common-rush초목류 wild flower/골풀과 Labiatae 2013. 9. 12. 16:17
골풀 common-rush, Lamp rush, 본초명 등심초(燈心草), 골, 인초(藺草), 호주초(虎酒草), 조리풀, 골풀과의 다년초. 학명 Juncus effusus var. 높이 40~100cm 정도의 줄기는 원주형이며 희미한 종선이 있고 줄기속이 뼈처럼 하얗고 스폰지 모양으로 탄력이 있는 골속이 있다. 이 골속으로 등불의 심지를 만들어 사용한 것에는 등심붓꽃도 있다. 풀밭의 습지나 강가 및 논둑에서 자란다. 6~7월에 개화하며 꽃차례는 줄기의 끝부분에서 측면으로 달린다. 등심초(燈心草)는 淋病(임병), 水腫(수종), 小便不利(소변불리), 黃疸(황달)로 인한 濕熱(습열), 心煩不眠(심번불면), 小兒夜泣(소아야읍), 편도선염, 소아경기, 비뇨기계의 염증, 創傷을 치료한다. 식장산. 골풀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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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풀 common-rush초목류 wild flower/골풀과 Labiatae 2010. 7. 10. 21:51
골풀 common-rush, Lamp rush, 본초명 등심초(燈心草), 골, 인초(藺草), 호주초(虎酒草), 조리풀, 골풀과의 다년초. 학명 Juncus effusus var. 높이 40~100cm 정도의 줄기는 원주형이며 희미한 종선이 있고 줄기속이 뼈처럼 하얗고 스폰지 모양으로 탄력이 있다. 풀밭의 습지나 강가 및 논둑에서 자란다. 6~7월에 개화하며 꽃차례는 줄기의 끝부분에서 측면으로 달린다. 등심초(燈心草)는 淋病(임병), 水腫(수종), 小便不利(소변불리), 黃疸(황달)로 인한 濕熱(습열), 心煩不眠(심번불면), 小兒夜泣(소아야읍), 편도선염, 소아경기, 비뇨기계의 염증, 創傷을 치료한다. 골풀 http://ktk84378837.tistory.com/1341 http://ktk8437883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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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밥 Sweep's woodbrush초목류 wild flower/골풀과 Labiatae 2010. 4. 12. 20:58
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꿩이며 새가 좋아하는 열매라 하여 붙은 이름이다. 과실은 지양매(地楊梅)라 하여 적리, 백리 치료에 효과가 있다. 꿩의밥 Sweep's woodbrush. 학명 Luzula capitate. 아시아 원산이며 평지 풀밭에서 자라는 골풀과의 다년초. 장자리에 길고 흰 털이 나고 4~5월에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작은 꽃들이 뭉쳐 피어 공 모양의 둥근 두상 꽃차례를 이룬다. 생약명은 지양매(地楊梅)이며 주로 심장과 간장 질환을 다스린다. 꿩의밥 http://ktk84378837.tistory.com/3357 http://ktk84378837.tistory.com/1607 좀꿩의밥 http://ktk84378837.tistory.com/2299 꿩의밥 / 김종태 몇 장 잎사귀 목마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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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밥 Sweep's woodbrush초목류 wild flower/골풀과 Labiatae 2009. 5. 3. 08:52
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양지 바른 무덤가에 많이 난다. 씨앗을 꿩이 잘 먹는다고 붙은 이름이다. 꿩밥, 꿩의밥풀이란 이명이 있다. 줄기끝 꽃자루에 꽃차례가 3-4개연 산꿩의밥, 흑갈색 꽃이 피면 좀꿩의밥, 녹갈색 꽃이 피면 구름꿩의밥이다. 아래 사진은 황매산 정상에서 얻었기에 산꿩의밥인 줄 여겼으나 꽃차례를 보니 구름꿩의밥인가? 두메꿩의밥은 이름에 꿩의밥이 붙지만 화본과의 풀이다. 꿩의밥 Sweep's woodbrush. 학명 Luzula capitate. 지양매(地楊梅). 아시아 원산이며 평지 풀밭에서 자라는 골풀과의 다년초. 장자리에 길고 흰 털이 나고 4~5월에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작은 꽃들이 뭉쳐 피어 공 모양의 둥근 두상 꽃차례를 이룬다. 생약명은 지양매(地楊梅)이며 주로 심장과 간장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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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밥 Sweep's woodbrush초목류 wild flower/골풀과 Labiatae 2008. 4. 14. 15:12
꿩의밥 Sweep's woodbrush. 학명 Luzula capitate. 지양매(地楊梅). 아시아 원산이며 평지 풀밭에서 자라는 골풀과의 다년초. 장자리에 길고 흰 털이 나고 4~5월에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작은 꽃들이 뭉쳐 피어 공 모양의 둥근 두상 꽃차례를 이룬다. 생약명은 지양매(地楊梅)이며 주로 심장과 간장 질환을 다스린다. 산속의 꿩이 와서 먹을까? 눈 내리고 추운 겨울날 산새들의 먹이가 될 법하다. 출씨앗 하나에도 조상들의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산꿩의밥은 줄기 끝에 피는 꽃이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의 작은 공모양을 만든다는 차이가 있다. 꿩의밥 http://ktk84378837.tistory.com/3357 http://ktk84378837.tistory.com/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