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목류 wild flower/능소화과 Bignoniace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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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능소화 Campsis Radicons Seen초목류 wild flower/능소화과 Bignoniaceae 2012. 6. 20. 09:17
미국능소화 trumpet creeper. 학명 Campsis Radicons Seen. 꿀풀목 능소화과의 덩굴성 낙엽활엽. 모습이나 형태가 능소화와 거의 같은데, 화통이 길고 크기가 작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6월부터 8월까지 개화하고 잎은 9~11개의 소엽이 달려 있다. 미국에도 능소 같은 여인이 있을까? 능소화 http://ktk84378837.tistory.com/646 미국능소화 http://ktk84378837.tistory.com/91 능소화 & 미국능소화 http://ktk84378837.tistory.com/1307 능소화 / 김용택 꽃 졌다 능소화 진다 한낮 불볕 속 깊이 살을 파는 생살의 뜨거움 피가 따라 흐른다 우지 마라 말을 죽이고 나를 죽이고 도도해져서 산처럼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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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열매 Chinese trumpet creeper -초목류 wild flower/능소화과 Bignoniaceae 2011. 7. 22. 21:09
능소화 凌霄花. trumpet creeper, 양반꽃, 금등화(金藤花), 자위화, 타태화(墮胎花), 학명 Campsis grandiflora. 현삼목 능소화과 능소화속 낙엽 활엽 덩굴성. 길이 10m. 잎은 마주나기하며 달걀모양이고 톱니와 더불어 연모가 있다. 꽃은 8 ~ 9월에 적황색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로 네모지며 10월에 익는다. 나팔모양의 꽃은 색상이 화려하며 점잖고 기품이 있으며 줄기는 큰키나무나 벽을 감고 올라가는 성질이 있다.능소화는 血滯(혈체), 월경폐지, 월경불순, (징하), 血熱風痒(혈열풍양), 주사비를 치료한다. 능소화 열매. 2023.10. 박승천 제공. 능소화 http://ktk84378837.tistory.com/646 미국능소화 http://ktk84378837.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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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 미국능소화 trumpet creeper초목류 wild flower/능소화과 Bignoniaceae 2010. 7. 17. 21:20
능소화 凌霄花. Chinese trumpet creeper. trumpet creeper, 양반꽃, 금등화(金藤花), 자위화, 타태화(墮胎花), 학명 Campsis grandiflora. 현삼목 능소화과 능소화속 낙엽 활엽 덩굴성. 길이 10m. 잎은 마주나기하며 달걀모양이고 톱니와 더불어 연모가 있다. 꽃은 8 ~ 9월에 적황색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로 네모지며 10월에 익는다. 나팔모양의 꽃은 색상이 화려하며 점잖고 기품이 있으며 줄기는 큰키나무나 벽을 감고 올라가는 성질이 있다. 미국능소화 trumpet creeper. 학명 Campsis Radicons Seen. 꿀풀목 능소화과의 덩굴성 낙엽활엽. 모습이나 형태가 능소화와 거의 같은데, 화통이 길고 크기가 작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6월부터 8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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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오동(梧桐) Yellow Catawba초목류 wild flower/능소화과 Bignoniaceae 2008. 8. 25. 12:15
개오동 Chinese Catawba. 통화식물목 능소화과 개오동속의 낙엽 활엽 교목. 노나무. 재수(梓樹), 추수(揪樹), 의수(椅樹), 의재(椅梓), 목왕(木王). 벼락이 피해가는 나무라 하여 뇌신목(雷神木), 뇌전동(雷電桐). 학명 Catalpa ovata. 높이 6 ~ 10m.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이며 잎자루는 자줏빛이 돈다. 꽃은 6월에 피며 황백색이고 화피에 양순이 있으며 안쪽 양면에 황색 선과 자주색 점이 있다. 수술은 완전한 것이 2개, 꽃밥이 없는 것이 3개이고 기부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 삭과는 선형이고 암갈색이며 10월에 익는다. 성숙한 과실을 재실(梓實)이라 하고 慢性腎炎(만성신염), 浮腫(부종), 蛋白尿(단백뇨)를 치료한다. 나무껍질인 재백피(梓白皮)는 時病發熱(시병발열), 황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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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trumpet creeper초목류 wild flower/능소화과 Bignoniaceae 2008. 7. 14. 12:01
능소화 凌霄花. Chinese trumpet creeper. 양반꽃, 구중궁궐의꽃이라는 이명이 있다. 기생꽃으로 부르는 이도 있으나 기생꽃은 따로 있으니 부르지 않는게 좋겠다. 전설에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다.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에 빈의 자리에 앉아 궁궐의 어느 곳에 처소가 마련되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그 이후로 빈의 처소에 한 번도 찾아오지를 않았다. 다른 여인들의 시샘과 음모로 그녀는 밀리고 밀려 궁궐의 가장 깊은 곳 까지 기거 하게 된 빈은 그런 음모를 모르는 채 마냥 임금이 찾아 오기만을 기다렸다. [연합뉴스 2006-09-20 14:37]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1998년 경북 안동의 무덤에서 발견된 400여 년 전 '원이 엄마의 편지'를 소재로 한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