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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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쑥혹파리 충영 Rhopalomyia giraldii Kieffer동물 Animal/파리 등에 각다귀 Diptera 2018. 7. 16. 21:56
극동쑥혹파리 벌레집 Rhopalomyia giraldii Kieffer et Trotter. 파리목 혹파리과의 곤충. 몸길이 3㎜. 흰솜 처럼 생긴 속에서 겨울동안 애벌레들이 기생하며 월동한다. 유사종에 제비쑥혹파리 Rhopalomyia caterva, 국화잎혹파리 Rhopalomyia chrysanthemum, 극동쑥혹파리 Rhopalomyia giraldii, 닮은쑥혹파리 Rhopalomyia struma, 쑥혹파리 Rhopalomyia yomogicola 등이 있다. 식장산. 극동쑥혹파리 충영 http://ktk84378837.tistory.com/8571 느티나무 외줄면충충영 http://ktk84378837.tistory.com/7472 http://ktk84378837.tistory.c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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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딸기 Wine raspberry초목류 wild flower/장미과 Rosaceae 2018. 7. 15. 14:54
곰딸기 Wine raspberry. 붉은가시딸기. 장미과 산딸기속의 낙엽 활엽 관목. 학명 Rubus phoenicolasius. 길이 3m. 잎은 어긋나기하고 3-5개의 소엽이며 겹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개화하고 꽃대는 길이 6-7mm로 샘털이 밀생한다. 열매는 둥글며 홍색으로 성숙한다. 식장산. 딸기 http://ktk84378837.tistory.com/1645 거제딸기 http://ktk84378837.tistory.com/4462 곰딸기 http://ktk84378837.tistory.com/2111 http://ktk84378837.tistory.com/6598 http://ktk84378837.tistory.com/8570 논산딸기 http://ktk84378837.t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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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새 Equisetum hyemale초목류 wild flower/속새과 Equisetaceae 2018. 7. 15. 12:11
속새 horsetail, 학명 Equisetum hyemale 의 포자. 쇠뜨기의 포자와 비슷하다. 줄기의 능선에 규산염이 많이 축적되어 목재의 연마에 사용했으므로 목적(木賊), 절골초(節骨草), 목적초(木賊草), 주석으로 만든 그릇을 닦는 데 쓰여 주석초, 곁가지가 상자처럼 서로 겹쳐 속새의 줄기를 이루고 있어 상자풀이라고도 한다. 습기를 좋아해 속새 자라는 곳에 샘을 파야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지표식물이다. 퇴화한 비늘 같은 잎이 서로 붙어 마디 부분을 완전히 둘러싸 짧은 막질의 잎집처럼 되고 잎집에서 톱니 모양으로 생긴 것이 잎인데 10~18개씩 각 능선과 교대로 달린다. 잎집의 밑 부분과 톱니는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띤다. 짧은 타원형의 포자주머니 이삭이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는데 원뿔 모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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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칸나 thalia dealbata초목류 wild flower/마란타과 Marantaceae 2018. 7. 15. 00:09
워터칸나 water canna. 학명 Thalia dealbata, 한자명 수죽우(水竹芋), 영명은 탈리아(Thalia). 앨리게이터플래그(powdery alligator-flag), 하디워터칸나(hardy water canna), 파우더리 탈리아(powdery thalia), 북미 원산의 마란타과의 수생식물. 식물 높이 1.8m 정도이며, 경엽 위로 올라온 꽃줄기 끝에 길이 20cm 정도의 원추화서에 작은 보라색 꽃이 핀다. 잎은 길이는 40~60㎝, 폭은 15~25㎝이고, 청록색의 난형 피침형이며 흰색 가루가 덮여 있어서 물에 젖지 않는다. 공원 연못에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충북교육청 수생식물학습원. 칸나 http://ktk84378837.tistory.com/3924 http://ktk843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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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國立慶州博物館)문화 culture/불교문화 Buddhist culture 2018. 7. 13. 18:07
고선사터삼층석탑, 국보 제38호, 경주 국립박물관 내, 통일신라시대. 감은사지 석탑과 비슷하다. 외동읍 말방리에 있던 숭복사터(崇福寺址) 쌍거북비석받침(雙龜趺). 원성왕의 명복을 빌어주던 사찰로 최치원이 지은 비문이 있었다. 경주 배리 창림사터와 경주 암곡동의 무장사터에도 쌍거북받침이 있는데 모두 왕실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 공통점이다.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鐘), 봉덕사종,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렀다. 국보 제29호, 경주국립박물관 내. 성덕대왕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은 봉덕사에 있다가 폐허로 변하자 영묘사, 경주읍성 남문밖, 동부동 구 경주박물관에에서 지금의 자리로 옴겼다. 신라 경덕왕이 부왕인 성덕왕의 공덕을 찬양하기 위하여 동(銅) 12만 근으로 주조를 시작했으나 완성을 못하고 죽자 아들인 혜공왕이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