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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기타 etcetera 2016. 7. 6. 23:46
50년동안 / 김태권
그녀는 나의 전설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직녀성이 되었습니다.
하늘도 눈물을 그치질 않습니다.
그리움을 주고 갔습니다.
추억을 남기고 갔습니다.
사랑을 주고 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먼후일 그녀는 나의 신화입니다.
그녀는 小幡 美里 Misato Obata
로 살아온 육경순입니다.
哀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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