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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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레야 루뎀마니아나 세룰 Cattleya lueddemanniana coerulea초목류 wild flower/난초과 Orchidaceae 2023. 2. 9. 22:08
카틀레야 루뎀마니아나 세룰 Cattleya lueddemanniana coerulea. 남미 베네수웰라 원산. 난의 여왕이라 불린다. 몸체에 비해 꽃이 13cm로 큰 편이다. 난초과 식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관상 식물로 재배되는데, 품종이 무려 1,000여 개에 이르고 꽃 색깔이 흰색, 붉은색, 분홍색, 자줏빛을 띤 붉은 색, 귤색, 노란색 등 매우 다양하다. 세종수목원 영화 콜롬비아나(Colombiana, 2011) 포스터. 감독은 올리비에 매가턴(Olivier Megaton)이며 주인공 카탈리아 역의 미국여배우는 조이 살다나(Zoe Saldana)이다. 축구며 야구로 친숙한 중남미의 콜롬비아가 무대인데 부모가 범죄조직에 살해당한다. 여전사로 성장한 주인공은 부모의 복수를 위해 관련자들을 연쇄 살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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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레야 Cattleya초목류 wild flower/난초과 Orchidaceae 2018. 5. 6. 12:47
카틀레야 Cattleya, 난초의 여왕, 중남미 원산, 난초목 난초과의 한 속으로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다. 키 30cm ~ 50cm. 대표적인 관상 식물로 재배되며 흰색, 붉은색, 분홍색 등 품종 또한 다양한 착상식물이다. ‘코사지의 난’이라 불릴 정도로 외국에서는 무도회 때 가슴이나 어깨를 장식하는 용도로 인기가 있다. 영국의 식물 수집가인 wlliam Cattleya 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2011년 미국 올리비아 메가톤 감독의 영화 에서 여주인공 이름도 Cattleya이며 현장에 그녀가 남기고 가는 흰색 상징꽃도 Cattleya이다. 그래서 영화 제목을 Cattleya로 하지 Colombiana가 뭐야! 라는 것이다. 성별만 다를뿐 일지매(一枝梅)가 매화를 상징하고 남기는 수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