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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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맨드라미 Amaranthus caudatus초목류 wild flower/비름과,쇠비름과 Amaranthaceae,Portulacaceae 2023. 8. 11. 23:03
줄맨드라미 Amaranthus caudatus, 열매 아메리카 원산, 높이1m. 줄비름, 영명 Tassel flower. 비름과의 일년초. 줄기는 모가 나며 곧게 서고 약간 붉은빛을 띠며 능선이 있고 윗부분에 잔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꼴의 달걀 모양이다. 뒷면 맥 위에 털이 나고 양 끝이 좁아진다. 잎자루는 길다. 꽃은 8월에 붉은색 흰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긴 수상꽃차례로 2∼10개씩 달린다. 포는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끝이 둔하고 톱니가 있으며 끝이 까끄라기 모양이다. 화피갈래조각은 5개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타원 모양의 개과(蓋果)로서 화피보다 길고 가로로 벌어진다. 어린 잎과 종자는 식용한다.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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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 Amaranthus초목류 wild flower/비름과,쇠비름과 Amaranthaceae,Portulacaceae 2023. 6. 25. 22:27
흑석리. 아마란스 Amaranthus, Amaranth. 남미안데스 원산 고대 그리스어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에서 유래했다. ‘신이 내린 곡물’이라 불릴 정도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 곡물중 하나.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당뇨와 고혈압에 좋다. 잎을 샐러드나 고기·생선 요리에 곁들여 먹는다. 씨앗이 작아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쌍청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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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비름 Amaranthus tricolor초목류 wild flower/비름과,쇠비름과 Amaranthaceae,Portulacaceae 2022. 9. 30. 21:23
색비름 Amaranthus tricolor L. 떡비름, 오색비름, 꽃비름, 토종맨드라미, 본초명 안래홍(雁來紅), 장춘화(長春花), 비름과. 열대아시아 원산. 높이140cm. 8~9월에 개화하며 연한 녹색 또는 연한 홍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린다. 열매는 난상 타원형으로 1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비름’과 비슷하지만 꽃차례가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며 잎은 홍색 또는 황색이다. 채소로 재배하기도 한다. 어린순을 데쳐서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을 넣고 무치거나 국을 끓여 먹고 볶음, 튀김, 조림, 덮밥으로 이용한다. 유사종에 눈비름은: 줄기가 밑동에서 갈라지고, 잎은 달걀모양, 좁은 난상 삼각형, 길이 1-4㎝, 털이 거의 없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비름은 잎이 넓은 달걀모양, 길이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