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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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리아 브리토니아나 Ruellia brittoniana초목류 wild flower/쥐꼬리망초과 Acanthaceae 2022. 8. 9. 14:22
루엘리아 브리토니아나(Ruellia brittoniana), 쥐꼬리망초과 상록다년초. 이명 목나팔, 우창꽃, 멕시칸 피튜니아. 꽃 모양만 닮았을 뿐, 피튜니아와는 과도 속도 다른 나무이다. Ruellia는 프랑스의 약초학자 Ruelle의 이름을 딴 것이다. 우창꽃은 우창농원을 운영하는 분이 베트남 자원봉사 갔다가 도입한 것이 유래가 되었다. 루엘리아 Ruellia brittoniana 'Purple Showers'. 이명 우창꽃, 퍼플 샤워 또는 멕시코 bluebells. 쥐꼬리망초과, 우창꽃은 우창농원을 운영하는 분이 베트남 자원봉사 갔다가 도입한 것이 유래가 되었다. 한밭수목원 브리토니아나(brittoniana)는 분홍색, 투베로사(tuberosa)는 흰색, 스콰로사(squarrosa)는 보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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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타키스 코키네아 Pachystachys coccinea초목류 wild flower/쥐꼬리망초과 Acanthaceae 2021. 2. 1. 12:39
파키스타키스 코키네아 Pachystachys coccinea, 빨강새우풀, 중남미 원산. 쥐꼬리망초과의 상록다년관목으로 가시가 있다. Pachystachys는 그리스어로 꽃 머리를 가리키는 두꺼운 스파이크를 의미한다. coccinea속은 Justicia와 관련이 있다. 유사종인지 이명인지 같은 과의 루엘리아 Ruellia Chartacea(붉은 새우식물, 페루 야생 폐튜니아)와 흡사하여 구분이 어렵다. 세종수목원. 노랑새우풀 ktk84378837.tistory.com/4489 모나르다 ktk84378837.tistory.com/7517 샐비어 ktk84378837.tistory.com/8430 파키스타키스 코키네아 ktk84378837.tistory.com/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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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식물1 방콕(Bangkok)초목류 wild flower/해외의 식물 Plant of another country 2018. 1. 25. 13:18
호두야자, 체르베라 오돌람(Cerbera Odollam), 퐁퐁나무, 열매에 독성이 있어 자살나무라고도 하는데 망고와 비슷해서 사고가 일어난다고. 그린망고(Green Mango) 플루메리아(Plumeria), 라오스에선 참파왕국의 꽃이라 하여 독참파(Dok champa)라 부른다. '독'은 꽃이라는 뜻이다. 멕시코 서인도 원산으로 라오스의 국화이기도 하다. pink Ruellia simplex 'Purple Showers', 쥐꼬리망초과 루엘리아 Ruellia simplex 'Purple Showers', 쥐꼬리망초과 루엘리아 Ruellia tuberosa 루엘리아(Ruellia) 초본. 워터자스민(water.Jasminium). 학명 Wrightia religiosa 영명 Jasminium gr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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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리아 심플렉스 Ruellia brittoniana초목류 wild flower/쥐꼬리망초과 Acanthaceae 2013. 3. 7. 11:03
루엘리아 Ruellia brittoniana, Ruellia simplex, 우창꽃, 목나팔, 멕시코 페튜니아, 한자어는 紫花蘆利草. 북미 남미 원산. 쥐꼬리망초과의 다년초. 루엘리아 데보지아나 http://ktk84378837.tistory.com/1764 http://ktk84378837.tistory.com/3547 루엘리아 심플렉스 http://ktk84378837.tistory.com/4484 쥐꼬리망초 http://ktk84378837.tistory.com/1098 http://ktk84378837.tistory.com/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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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리아 데보지아나(ruellia devosiana)초목류 wild flower/쥐꼬리망초과 Acanthaceae 2007. 12. 10. 20:36
공군 병장인 큰아들은 6주마다 3박4일 휴가를 오는데 친구들도 복무 중이라 오늘도 집에서 꼼짝않고 축구를 하고 있다. 육군은 24개월인데 6개월에나 한 번씩 나온다. 공군도 휴가기간을 줄이면 육군과 같은 기간의 복무를 할 수 있는데 왜 27개월을 붙들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아들녀석이 저러고 있으니 만만한게 아내뿐이다. 아내를 꼬드겨 바닷가나 갈까 했더니 인제사 그런 얘길한다고 쏘아붙인다. 그래 사정공원이나 둘러보자고 나왔더니 식물원에서 루엘리나가 하얗게 손짓한다. 루엘리아 데보지아나는 쥐꼬리망초과의 브라질 원산 관목이란다. 초본으로 보이는데 원산지에서는 목본인가 보다. 층꽃 같은 경우도 그렇고 베고니아도 그렇다. 짙은 녹색의 표면에 흰색의 잎맥이 뚜렷하며 벨벳 같이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어 영어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