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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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림풍경 landscape 2007. 11. 15. 09:35
이걸 빛내림이라고 해얄지 ... 마곡사 촬영을 마치고 한 템포 늦은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 갑사로 가는 중이다. 토요일 감기 걸린 퍼즐님과 목원대 강의를 듣는 플로라가 오전을 넘기고 만나기로 한 곳이다. 공주를 지나면서 상태는 별로 좋지 않으나 빛내림이 이어지기에 차 안에서 날려보았다. 공주의 상징물인 곰 한 쌍도 신화시대의 광영을 회고하는지 자못 진지한 눈빛으로 빛내림을 지켜보고 있었다. 공주대교. 백제문화제 http://ktk84378837.tistory.com/3667 700미터 인절미 http://ktk84378837.tistory.com/3668 빛내림 http://ktk84378837.tistory.com/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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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니 다른 세상 ...풍경 landscape 2007. 11. 11. 21:04
신입 회원 내외분께서 위 사진의 모델을 서셨겠다. 해태주조에서 정년을 넘기신 분. 아래는 그곳에서 만난 에비님 내외분. 아직 현직에 계신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라 반가운 나머지 끌어안았다. 취미가 사진인데 연꽃에 심취하시고 도예는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른 솜씨인 듯. 후문쪽으로 가는 길은 샛노란 세상이다. 길가에 심어진 은행나무는 온통 노랗게 물이 들어 어둔 세상을 대낮처럼 밝힌다. 바람에 흩뿌리는 낙엽에 눈길을 빼앗기는 재미도 있고 아직은 바스락거리지 않는 폭신한 낙엽을 밟는 재미도 쏠쏠하다. 담장 밖으로 뻗쳐내린 단풍은 붉다 못해 선혈이 낭자하여 끔직할 정도다. 붉은단풍나무 푸른단풍나무는 흔했는데 노란 단풍나무는 어째 처음 보는 느낌이다. 색감이 파스텔톤이 아니라 그냥 원색이지만 보아도 보아도 질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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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와 만수국풍경 landscape 2007. 11. 11. 20:24
만수국 http://ktk84378837.tistory.com/981 http://ktk84378837.tistory.com/56 http://ktk84378837.tistory.com/3593 http://ktk84378837.tistory.com/2676 만수국아재비 http://ktk84378837.tistory.com/991 http://ktk84378837.tistory.com/4387 천수국 https://ktk84378837.tistory.com/6528 오늘은 간만에 즐거운사진의 출사일이다. 안개낀 혹은 아침햇살의 여운을 살려보겠다는 의미로 아침 7시에 만나기로 했었지만 총무가 금산 총각이라 늘 30분은 늦는다. 신입회원 환영회를 겸한다고까지 공지했는데 회장, 총무, 신입회원 둘 달랑 넷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