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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풍경 landscape 2018. 11. 20. 14:13
버드나무 좌우로 돌탑을 세웠다.
빛바랜 억새꽃 사이로 대장 물닭을 따라 수십마리의 물닭이 일사분란하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은사시나무도 자작나무처럼 벌거벗은 모습이 눈처럼 희다.
데칼코마니(Decalcomanie),, 대청호오백리길5구간.
버드나무 좌우로 돌탑을 세웠다.
빛바랜 억새꽃 사이로 대장 물닭을 따라 수십마리의 물닭이 일사분란하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은사시나무도 자작나무처럼 벌거벗은 모습이 눈처럼 희다.
데칼코마니(Decalcomanie),, 대청호오백리길5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