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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나시(Varanasi)의 갠지스(Ganges)
    문화 culture/해외 foreign travel 2025. 12. 22. 20:11

    녹야원에서 나와 이동하는 목적지는 갠지스다.  입구에 푸자백화점이 손님을 맞는다. pooja는 힌두의 산스크리트어로 공경하다 존경하다 경의 예배 숭배를 뜻한다. 

    신의 나라 인도 북부 뉴델리에 와서 첫날은 녹야원을 통해 불교를 경험하였다. 녹야원에서 나와 이동하는 목적지는 갠지스다. 입구에 푸자백화점이 손님을 맞는다. pooja는 힌두의 산스크리트어로 공경하다 존경하다 경의 예배 숭배를 뜻한다.

    인도 인구 80%가 힌두교도이다. 그들의 많은 신 가운데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신이 3대 신이다. 개별 신이기도 하고 삼위일체 즉 트리무르티(Trimurti)이기도 한다. 인도인의 평화와 관용의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1. 브라흐마(Brahma)는 세계를 창조한 신이며 지식과 베다와 관련이 있다. 2. 비슈누(Vishnu)는 세상을 유지와 질서의는 신이다. 세상에 널리 퍼져 있으며 많은 화신(아바타)을 가졌다. 석가모니도 그의 화신 중 하나다. 3. 시바(Shiva)는 파괴와 변형의 신이다. 피괴를 통해 창조를 준비하는 신이다. 히말라야 동굴 안에서 명상하는 모습. 목에 뱀과 해골 염주를 두르고 삼지창과 북을 들고 있다. 이마 중간에 파란색의 제3의 영적인 눈이 있다. 그는 독을 다 마셔버렸을 만큼 강한 힘을 가진 만큼 파괴를 일으킨다. 몸 색깔이 새파란 이는 가네사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맨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강물과 함께 흰두교의 성지인 바라나시(Varanasi)를 상징하는 나모가트(Namo Ghat)에 있는 합장한 손 모양의 조각상이다. 나마스테(Namaste) 혹은 안잘리무드라(Anjali mudra)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산스크리트어 나마스(namas)는 절하다를, 테(te)는 당신에게를 뜻한다. Anjali는 경배하다의 Anj에서 나왔다. 머나먼 이국땅 갠지스의 일몰 장면을 볼 수 있으려나?

    선상 투어다. 겐지스(Ganga). 인도의 가장 성스러운 강으로 힌디어로는 강가(Ganga)라고 불리며,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해 빠르게 가는 것이라는 뜻이다. 힌두교에서 어머니의 품과 같은 존재로 여겨져 삶의 시작과 끝을 상징하며, 이곳에서의 목욕과 화장은 영혼의 정화와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로 믿는다. 겐지스(Ganges)는 영어명으로 고대 그리스어에서 비롯되었다.

    합장한 손 기단에 산스크리트어 नमो नम: 글자가 선명하다. namo namah 인데 거듭 절하다, 나마스테를 뜻하는 경건한 인사말이다.

    비어 있는 가트(Ghat) 도 있다.

    삼지창을 등 시바(Shiva). 오늘날 사람들이 아는 시바의 모습은 베다시대 후기~힌두교가 정립되는 과정에서 여러 신들의 특징이 결합된 것이다. 그 신들 중에서 베다의 폭풍신 루드라(Rudra의 별명은 시바)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상서로운 존재'라는 의미이며 리그베다에서는 의술신이기도 하였다. 이후 시바는 루드라와 동일시되다가 시바란 이름으로 정착하였다. 루드라와 시바는 사납고 파괴적인 면모와 자비로운 의술신으로서 면모가 함께 한다는 점이다. 그 밖에 아그니, 인드라, 바유 신의 요소를 지니고 있다.

    신성항 강 갠지스에 목욕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트도 보인다.

    불꽃이 타 오르는 화장터다. 우리 배에서는 담기 어려운 거리인데 가까이 운행하는 배는 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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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 가트도 비어 있다.

    출발지로 되돌아오니 상현달이 떠올랐다. 달은 한반도에서 보나 예서 보나 변함이 없다.

    아르띠 뿌자(Aarti Pooja), 힌두교제사의식의 하나로 지(인도 버터)로 켜는 불 또는 캠퍼 등을 신에게 바치는 제사의 일종이며 선발된 7명이 진행한다. 불이 제공될 때 깃털로 만든 부채와 종을 흔들며 신에 대한 찬양을 함께 노래한다. 

    갠지스에 내일 새벽에 오겠다고 올 때처럼 바라나시의 버스가 기다리는 시내까지 릭사(Rickshaw)를 타고 들어갔다. 릭사는 인력거를 가리키는데 전기로 움직이면 e릭사, 오토바이 엔진으로 움직이면 오토릭사라 하였다. 인도 전역에서 관광객 뿐만 아니라 출퇴근 및 이동용으로 교통ㄹㅇ을 감당하고 있었다.

    바라나시의 호텔 마딘 hotel MADIN에서의 수면은 새벽 3시30분의 알람에 귀가 번쩍 뜨였다. 이 시간에도 거리는 용접 불꽃이 하는에서 떨어지고 길가엔 소가 어슬렁거리고 노점상이 물건을 펼쳤다. 걷는 이유는 인도의 전통차로 유명한 차이(cahi)를 마시러 가기 위해서다. 현지이 발음으로는 짜이로 들린다. 차이는 튀르키예의 전통 차로써 발칸반도나 북키프로스에도 여러 종류로 퍼져 있다. 인도식 차이(Chai)는 홍차에 우유와 설탕, 그리고 커더멈, 생강, 계피, 정향 등의 향신료(마살라)를 넣고 함께 끓여 만든 인도식 밀크티이며 인도에서는 국민 음료로써 문화와 생활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이런 시간에는 세상을 뒤흔든 우리나라의 믹스커피 삼박자가 훨훨훨 낫겠다.

    가로등불 빛에 형체가 드러나는 인도보리수를 벗삼아 계단을 내려가니 겐지스강변에 정박된 배의 머리에 힌두교의 상징인 시바(Shiva)를 상징하는 신성한 삼지창인 트리슐(Triishul)이 꽂혀 있다. 인도에는 세계를 창조한 브라흐마신과 세상을 유지하는 비슈누신과 세상을 파과하는 시바신이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시바신의 모습은 히말라야 동굴 안에서 명상하는 모습이다. 목에 뱀과 해골 염주를 두르고 삼지창과 북을 들고 있다. 그래서 삼지창은 시바신을 상징한다. 이마 중간에 파란색의 제3의 영적인 눈이 있다. 그것을 상징하는 나무가 파란 열매를 맺는 루드락이다. 시바신은 독을 다 마셔버렸을 만큼 강한 힘을 가진 만큼 파괴를 일으킨다. 몸 색깔이 새파란 시바는 아내 빠르바띠 사이에 코끼리 코를 가진 가네사(Ganesh)와 원숭이 신인 하누만(Hanuman)을 낳았.

    선상 전통음악연주와 일출 보팅, 일몰은 못 보았으니 일출을 기대해도 좋을까? 안개가 자욱하여 일출보팅의 행운은 없었다. 안개까지 자욱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인도의 전통음악에 빠져버렸다. 왼쪽 악기는 북인도의 대표적인 현악기이며 몸통은 말린 박(gourd)로 만든 시타르(Sitar)이다. 특유의 몽환적인 울림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악기다. 가운데 북은 타블라(Table)인데 오른쪽 작은 북은 다얀(Dayan)이고 왼쪽 큰 쇠(찰흙)북은 바얀(Bayan)으로 정교한 움직임으로 다양 복잡한 리듬을 만들어낸다. 오른쪽 피리는 반수리(Bansuri)는 대나무 괸으로 6-7개의 지공(손가락구멍)으로 부드럽고 신비한 음색을 나타낸다. 이는 힌두교 크리슈나(Krishna)가 연주하는 신성한 악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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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보는 화장터, 어제 밤보다는 좀 낫게 보인다. 

    이 가트에서는 새벽에도 목욕이다. 얼마나 마음이 경건할까?

    꽃불접시(DIA)를 판매하고 있다. 사용되는 꽃은 대부분 금잔화, 메리골드이다. 금잔화는 힌두교 의식에서 흔히 사용하는 신성한 꽃 중의 하나다. 호텔에서도 환영의 의미로 메리골드 화환을 목에 걸어 주었다. 일행도 갠지스에 꽃불(DIA)을 띄우기로 하였다.

    나뭇잎을 말려 만든 접시에 양초를 놓고 꽃잎으로 장식한 디아에 각자의 소원을 담아 갠지스 강물에 띄운다.

    꽃불(DIA)의 흔적만 간간히 보일뿐 갠지스는 오염되지 않고 깨끗했다. 

    님 트리(Neem tree) 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얼핏 나무젓가락 정도로 지나칠 수가 있다. 님 트리는 약초나무로 알려져 인도인의 칫솔로 대용되고 있다. 커리와 더불어 인도인의 치아 건강 관리를 해주는 핵심 요소다. 치매가 없고 치과과 없는 이유의 하나라고 가이드가 설명한다. 베트남에서 보았던 나뭇가지 칫솔질의 비밀이 인도에서 풀리는 순간이다. 

    첨탑 꼭대기에 누워 있는 소 동상을 보라!   

    바라나시 일정이 마감되고

    랄 바하두르 샤스트리 공항(Lal Bahadur Shastri Airport)에 다시 이르렀다. 델리로 가기 위함이다.

    내 옆 좌석에 쿠피(Kufi) 모자를 쓴 인도인이 앉았다. 멋져 보이는 무슬림모자다. 중세 이슬람에서 착용하던 남성용 모자로 착용자의 출신, 종교, 사회적 지위 등을 나타내는 머리쓰개가 있었다.

    뉴델리인디라간디국제공항 T3에 설치된 무드라(Mudras). 무드라는 인도의 고전무용, 요가, 명상에서 사용하는 상징적인 손동작을 뜻한다. 바라타나티움(Bharatantyam)이나 카타칼리(Kathakam) 같은 전통춤의 손동작은 평화, 환영, 축복 등의 고유한 영역의미를 담고 있다. 인도의 디자인회사 인큐비스와 랜더가 협력기획하였으며, 조각가 아유시 카리스왈(Ayush Kaslwal)이 제작에 참여했다. 인도의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해 제3터미날 개장기념으로 입국심사대 가는 길목에 설치했다.

    인도에도 불금이 있는가?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시내권의 교통흐름은 꽉 막혀 있다.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서울식당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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