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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풍경 landscape 2024. 7. 8. 21:00
서동과 선화의 만남, 참 드라마틱한 서러움과 그리움이다. 익산박물관과 왕궁박물관편에서 이미 다룬 내용이지만 역사적 사실과는 관련이 없다. 그러나 생기와 아름다움이 살아 숨쉬는 설화의 고장임에는 틀림이 없다. 궁남지.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91205/9867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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