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5
-
김선화시비문화 culture/문학 literature 2017. 1. 15. 23:12
이 동네 딱 하나 있는 식당엔 이미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도 다녀간 기념사진이 붙어 있다. 돼지갈비와 묵은지가 통째로 들어간 돼지갈비묵은지전골이 참 맛나다. 유성 세동. 대전문학관 및 이재복 시비 http://ktk84378837.tistory.com/5560 덕진공원(신석정,김해강,신근,이철균) http://ktk84378837.tistory.com/6672 구석봉과 이영순 http://ktk84378837.tistory.com/3501 김대현 시비 ttp://ktk84378837.tistory.com/7512 김선화 시비 http://ktk84378837.tistory.com/7959 김영랑 생가 http://ktk84378837.tistory.com/3826 김정한 생가 http://ktk843788..
-
폐교5기타 etcetera 2017. 1. 15. 22:55
효자 정재수의 효행을 귀감하는 . 전국에서 유일하게 "효"를 주제로 하는 효자 정재수 기념관을 경북 상주시 화서면 사산리 구 사산초등학교(고 정재수 모교)에 건립하여 현대에 들어 잊혀져가고 있는 "효" 사상을 재정립함과 아울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효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재수군은 1974년 1월 22일 아버지 정태희 씨와 함께 경상북도 상주군(현 상주시) 화서면 소곡리의 집에서 약 12km 떨어진 충청남도 옥천군 청산면 법화리에 있는 큰집으로 설을 지내기 위해 길을 나섰다. 큰집으로 가려면 보은군 마로면에 있는 험준한 고갯길인 마루목재를 건너야 했는데 당시 이 고갯길에는 이틀 전부터 내린 눈이 33cm 가량 쌓여 있었고, 기온도 영하 20℃까지 내려갔다 한다. 그 다음날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