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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등의 공존을 위한 몸부림. 이 시대 과제로 떠오른 공무원연금개혁. 누군가는 해야 한다는 당위성과 언제 누구부터 얼마큼 해당되어야 하는가 하는... 스핑크스의 질문. 민주당 박범계의원(오른쪽)도 지원유세를 했다. 아이들이 박을 터트리고 어른들이 소리 높이 외쳐보지만 흰구름 무심히도 유유하구나. 공무원연금개혁 반대 시위현장인 서대전시민공원에서.